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를 위한 ‘취업캠프’가 토론토한인회와 본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열린다.
내달 1일(월)부터 12일(금)까지 열흘 동안(주말 제외)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취업교육 컨설턴트 이인석씨와 IT업체 및 CIBC 등에서 인사담당자로 일했던 론 베레겐씨.
하루 3시간씩 총 3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간관리능력 ◆면접기술◆자신만의 꿈 창조법 ◆올바른 대화법 등의 주제를 통해 취업의 고민을 함께 풀어나간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강료는 199달러. 문의: 한인회 (416)383-0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