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1,780불 보조 온주대학 등록금 지원
전문대는 820불 온타리오의 대학·전문대생들은 새 학기 등록금에 대한 30%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주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가구소득 16만 달러 미만의 가정의 전문대 및 일반대학 학생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엔…
전문대는 820불 온타리오의 대학·전문대생들은 새 학기 등록금에 대한 30%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주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가구소득 16만 달러 미만의 가정의 전문대 및 일반대학 학생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엔…
초과수당 등 관련법 어기면 ‘큰 코’ 출근길에 자녀를 탁아소까지 바래다주느라 허둥지둥 서둘러 본 적이 있는 부모는 ‘차라리 가사도우미(nanny)를 고용하는 게 낫다’는 생각을 최소 한 번은 해봤을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에서 자녀당…
내달 11일 에디스베일센터 간호사 지망생들이 선배들로부터 유용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온타리오한인간호학생협회(Korean Nursing Students Association of Ontario·회장 김세희)는 다음달 11일 노스욕 에디스베일커뮤니티센터(7 Edithvale Dr.)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인간호사협회(Korean…
고교 1개 학년 포함 필수 대학별 요건, 서류도 통합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학년도부터 재외국민 대입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크게 강화된다. 한국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1학년도부터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외국에서…
‘온타리오 대학박람회’ 내달 개막 메트로컨벤션센터서 사흘간 진행 매년 가을은 개학은 물론, 온타리오 대학 박람회(Ontario Universities’ Fair)가 찾아오는 계절이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학박람회는 지원을 앞둔 예비졸업생들을 위한 행사라 생각한다. 사실 대학박람회는…
대학 혹은 전문대 진학은 자녀가 10대에 내릴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자녀 청소년기의 중요한 2~4년을 차지할 결정을 아무 생각 없이 내릴 수는 없다. 고등학교 입학 직후부터 주어진 서비스를 활용하고…
국내 고용시장은 향후 고령층과 여성들로 구성된 파트타임 직업들이 주를 이룰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고용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발표된 TD은행 보고서는 “현재 국내 고용시장은 풀타임 직업들이 대부분 이지만 인구 노령화와 여성들의…
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 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실협 “자유당에 기대 안 해” LCBO와 비어스토어가 독점하고 있는 주류판매 시스템 개정을 촉구한 싱크탱크 기관 CD하우의 권고(21일자 A면)와 관련, 온주정부가 현행 시스템을 유지할 것이라 답했다. 찰스 수사 온주 재무장관의 대변인…
영국 이코노미스트 선정 세계에서 생활환경이 가장 좋은(most livable) 도시는?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3개 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각각 3, 4, 5위에 자리매김했다.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