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묻고 많이 사귀어야” 한국일보,한인교수협 ‘진학·진로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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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등 200여 명 ‘일선정보’ 경청 “흥미 있는 분야를 선택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할 것.” 본보와 한인교수협회 공동주최로 12일 토론토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한인사회 이해와 고등교육을 위한 진로 포럼’에서 토론자로 나선 교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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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확고히… 항상 깨어있어’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강연회(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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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해밀턴한인회 주최로 동포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열린 강연회에서 장제욱 의사가 연설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일웅(삼성)씨, 신가람 교사, 박재현 변호사, 장 의사, 김연아 연방 상원의원. “꿈은 확실히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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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진학정보 얻기 열기” 캐나다한인총학생연합회(KSAC·회장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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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인총학생연합회의 대학박람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맥길대 진학정보를 듣고 있다. 이 대학은 정평있는 매클린지 대학평가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한인총학생연합회(KSAC·회장 김주영)는 지난 5일 노스욕 얼헤이그 고등학교에서 약 20개 온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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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콘도붐 덕분 사무실 공실률 급락 ‘쿠쉬맨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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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미니엄 붐’ 덕분에 사무실 수요도 크게 늘었다는 보고서가 9일 공개됐다. 상업부동산 브로커업체 ‘쿠쉬맨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보고서를 통해 토론토 다운타운의 사무실 공실률이 올 3분기 5.1%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당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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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젊은 이민자에 초점”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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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신규초청 한시중단 소수민족 반발 커지자 적극 해명 “적체 해소 위해 불가피” 강조 “장기적으로 젊은 이민자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 제이슨 케니 연방이민·시민권장관은 10일 오전 한국일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캐나다 인구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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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 거래량 작년 동기 대비 17.5%↑ 집값은 올랐지만 주택 장만 여력에는 큰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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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의 총 거래량은 7642 건으로 6504 건을 기록했던 작년 동기에 비해 17.5% 증가했다. 평균 거래가는 47만8137 달러로 역시 작년 동기 대비 8% 올랐다. 토론토부동산협회의 리차드 실버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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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민원서비스 개선 전화회선·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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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광균)이 민원업무를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총영사관은 우선 각종 민원업무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7일(월)부터 전화자동안내시스템을 6회선에서 10회선으로 확대·증설했다. 자주 문의하는 민원사항은 자동응답으로 자세하게 안내하고, 해소되지 않는 내용은 민원담당자와 직접 연결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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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의날’ 600여 인파 ‘국악’ 시연·체험 인기...영화관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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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문화가 온타리오박물관(ROM)에서 크게 빛을 발했다. 5일(토) 온타리오박물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문화유산의날’에서 테마로 설정한 ‘국악’은 큰 호응을 얻었다. 류별나·조성용씨 사회로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한국전통음악협회 앙상블’ ‘고예진(백석예술대 국악과 외래교수)·가온국악단’ ‘사물놀이 캐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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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체 심한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당분간 신청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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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장관 발표 내년 쿼터는 60% 확대 1만5,500명→2만5천 명 10년짜리 수퍼비자 도입 “연방정부는 부모·조부모 초청이민의 적체 해결을 위해 5일(금)부터 당분간 관련신청을 접수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이민문호를 지속적으로 좁혀온 연방보수당 정부가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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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유학생들에게 영주권’ 제이슨 케니(사진) 연방 이민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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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이슨 케니(사진) 연방 이민장관은 임시 취업비자나 유학생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캐나다 경험자 프로그램' 실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국내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민 문호를 활짝 열겠다는 것이다. 이민성은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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