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행사 18~26일·토론토지역
고명희 독창회 22일(수) 오후 1시 161 Dundas St. E. 송년모임 서울고 18일(토) 오후 6시 신라회관 (1161 Weston Rd.) 단국대 18일 오후 6시30분 우래옥 (1357 Weston Rd.) 부산대 18일 오후 7시…
고명희 독창회 22일(수) 오후 1시 161 Dundas St. E. 송년모임 서울고 18일(토) 오후 6시 신라회관 (1161 Weston Rd.) 단국대 18일 오후 6시30분 우래옥 (1357 Weston Rd.) 부산대 18일 오후 7시…
내년도 예산안 책정을 앞두고 있는 온주 그레그 소바라 재무장관이 16일 2005년에는 세금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전 보수당 정부로부터 55억달러에 해당하는 적자를 물려받았으나 긴축 및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통해 이를…
온주 집권 자유당 정부가 북미에서 가장 강력한 금연정책을 실시하는 반 흡연 정부가 되기로 선언했다. 온주 보건부 조지 스미더만 장관이 15일 의회에 상정한 '금연법안(Smoke-Free Ontario Act)'에 따르면 오는 2006년 5월31일부터는 일체의…
내년 4월부터 온주 전역에 걸쳐 편의점내 담배 전시 판매가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총선 당시 강력한 금연정책을 공약한후 집권 초기부터 담배세 인상 등으로 반흡연 분위기를 몰아온 자유당 정부는 15일…
인하폭 10년래 최저 고용보험(EI)을 납부하는 국내 기업주들은 내년도에 근로자 1인당 16달러 정도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연방정부의 내년도 고용보험료 인하계획에 따르면, 피고용자의 경우 고용보험료 납부액이 지난해에 비해 1인당 3센트가…
내년부터 온주 법정 근로시간이 대폭 축소된다. 온주의회가 10일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최다 60시간에서 48시간으로 대폭 줄이는 내용의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내년부터 고용주는 이를 초과 시 반드시 고용인과 정부로부터 사전…
토론토 다운타운은 이색적이다. 지상도시와 지하도시가 하나로 합쳐져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러하다. 다운타운 거리 아래 숨어있는 또 하나의 세계를 「토론토의 지하도시(Toronto's Underground City)」라고 부른다. 흔히들 많은 사람들은 토론토 다운타운을 말할 때…
토론토웨스트지구 실협 11일(토) 오후 6시 유로파 컨벤션센터 (1407 Dundas St. W.) 동우회 11일 오후 11시 라빌라볼룸 (114 Toryork Dr.) 건국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관 (3220 Dufferin St.) 한성중·고 11일 오후7시…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는 2년만에 처음으로 내년 3월경에 승차료를 10센트 인상시키는 것을 고려 중이다. 2005년 예산안을 심의중인 TTC는 적어도 1,500만달러가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릭 두샴 TTC 전무는 『요금이 오른다는 그 자체만 보지말고, 새 1주일…
지난해 사스사태 등으로 타격을 입었던 토론토의 관광산업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토론토의 관광산업 단체인 「관광토론토」에 따르면 올해 1∼9월 사이 토론토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관광객은 1,223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36만5천명)보다 증가했으며 2001년 이후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