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경제 – 전기요금 적게 내는 방법 토론토 하이드로(TH)의 절전 제안
지난 봄 시간당 부과율 인상 조정 이후 부쩍 오른 전기요금 고지서에 신경이 쓰이는 온주 소비자들이라면 전력 사용이 많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절전 아이디어를 참고해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지난 봄 시간당 부과율 인상 조정 이후 부쩍 오른 전기요금 고지서에 신경이 쓰이는 온주 소비자들이라면 전력 사용이 많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절전 아이디어를 참고해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수류 무용제 14일(일)까지 베티올리판트 극장 (404 Jarvis St.) 한국일보 영어웅변대회 13일(토) 오후 2시 본사대강당 (287 Bridgeland Ave.) 바둑협회 정기총회 13일 오후 6시 청기와식당 한인교향악단 연주회 13일 오후 7시30분 토론토예술센터 (5040…
컨퍼런스보드 전망 내년에는 온타리오가 최근 2년간의 부진을 털고 알버타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민간경제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CBC)는 8일 발표한 경제성장률 전망을 통해 국내경제가 올해 3%, 내년에는 3.2%의…
소비자 지출심리 위축과 캐나다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 활성화로 온주 경제가 힘을 받아 안정적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정부 예측이 나왔다. 온주 그레그 소바라 재무장관은 4일 의회 재정보고를 통해 “올해 온주…
지난 10월 국내 고용시장에서는 경제전문가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새 일자리가 창출, 여전히 견실함을 보였다. 5일 연방통계청의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풀타임 고용은 1만3천200개, 파트타임은 2만1천100개 등 총 3만4천300개의 새 일자리가…
한국정부 '영사 콜센터' 앞으로 해외에서 사건ㆍ사고 등을 당했을 때 한국의 「영사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영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영사 콜센터를 15일부터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체류국의…
토론토와 밴쿠버가 이민자의 유입으로 전입인구 증가를 보이는 반면 캘거리와 온주 오샤와는 국내 이주자로 전입 증가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 파이낸셜 그룹이 발표한 주민들의 전입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동부 도시인 오샤와의…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시사가에 있는 인터내셔널 센터(6900 Airport Road)에서 「제26회 캐나다 하비쇼(Hobby Show)」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소형선박, 우주선, 비행기 등의 모형작품들과 퀼트, 종이접기 등 2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취미소품과…
앞으로 가정의(Family Doctor)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전국가정의협회(CFPC), 전국의사협회(CMA), 전국내외과의사협회(RCPSC) 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의사 실태조사」에서 3,800명의 의사들이 『2년후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조사대상자의 26%는 『앞으로 2년에 걸쳐 근무시간을 줄일…
미국의 IT(정보기술)분야 기업들이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캐나다에의 아웃소싱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까운 이웃나라인 캐나다에의 아웃소싱을 통해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캐나다 진출에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