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대학
연방정부 대학 교육에 거액 지원 앞으로 2년간 15억 달러
2005-10-08
온주 내년 대학 등록금 소폭인상 예고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
2005-10-05
전문대학원 학비 급상승 1년 새 6~9%...대학등록금은 1.8%
2005-09-03
2005년 세계 100대 명문대학 :토론토대 24위 미국 절반...캐나다 4곳
2005-08-31
저소득층에 등록금 보조 온주 신입생 1만6천 명...최고 6천 불 무상지원
2005-08-18
“명문학과 있어도 명문대학은 없다” 학교간판보다 전공·적성이 중요
2005-08-09
내달 6일 진학정보 도우미 대학박람회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2005-07-14
70점대도 대학 진학길 활짝 70점대 성적의 고교 졸업자 유치 적극
2005-07-05
온주 학비보조 올 가을부터 첫 등록금 6천불까지 무상지원
2005-06-03
북부온주의대 문 연다 올 가을학기 신입생 56명 선발
2005-05-26
미 아이비리그 대학들 입학허가ㆍ대기자 늘려
2005-04-30
美명문대 갈수록 좁은문 하버드, 사상 최다지원자·최저합격률
2005-04-21
하버드·프린스턴 공동 1위 US월드리포트 美대학 순위평가
2005-04-15
좁은 취업문, 기술이 열쇠 4년제 졸업 후 전문대 입학사례 급증
2005-04-08
진학정보세미나 진학정보세미나
2005-03-24
학점·입학시험 가장 중요 국내법대 12곳...학교순위 큰 의미 없어
2005-03-20
대학진학률 빈·부차이 없어 진학률 차이에 변화없슴.
2005-02-19
대학등록금 자율화, 인상 불가피 대폭 인상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2005-02-13
고교생·학부모 위한 캠퍼스 투어·설명회 관심있는 대학교 미리 가서 둘러볼까?
2005-02-11
인턴과정이 장래좌우 한인법대생 컨퍼런스
2005-02-08
융자보다 학비보조 온주 대학개선안 권고
2005-02-08
광역토론토 올해 주택개발비 대폭 인상 신규주택 가격결정에 막대한 영향
2005-01-19
미국 명문사립대 진학세미나(4) 인터뷰 등
2004-12-13
미국 명문사립대 진학세미나(3)
2004-12-10
토론토 세네카 컬리지 내년 태권도학과 개설 2년 과정으로 운영 될 예정
200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