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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 누비는 한인(5) 행동치료사 김정란씨 "장애아 '특효약'은 부모사랑" 『정서·신체적으로 또는 행동에 장애가 있는 아동이라고 해서 생각도 보통사람과 같이 정상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외적으로는 일반 아동들에 비해 신체 발육이 늦어질 수 있지만 이들도 똑같이 정신적·신체적 욕구를 느끼는 만큼 부모들의 각별한 신경과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