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한국문화 강좌가 두 곳에서 진행된다.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www.cakec.com)은 9월8일부터 11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4기 한국어·한국문화 강좌를 개설한다. 10주간 이어지는 강좌에서 한국문화는 오후 5시30부터 1시간, 한국어는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총영사관(555 Avenue Rd.)에서 수업한다.
또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는 9월6일부터 11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를 함께 진행한다.
지상사 현지채용인력, 동포 2세, 일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강좌의 수강희망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31일(수) 오후 1시까지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원 (416)920-3809 교환 242 또는 koreducation@gmail.com ◆한인회 (416)383-0777 또는 kcca1133@gmail.com
(자료:캐나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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