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 세무설명회 내달 8일 한인회관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 토론토한인회(회장 이기석)가 5월8일 오후 3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한·캐 세금상식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양도, 상속, 증여 관련 세금상식 및 사례 ◆캐나다의 해외자산신고제도(FIVS) 이해 ◆개별 상담 등으로 이어진다. 강사로는 김완일 한국세무사. 고준호 변호사(미국), 정구정 세무사회장 등이 참여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양국의 세금 전문가가 합동으로 한국 및 캐나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풀어준다. 무료입장. 문의: (416)383-0777 캐나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