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웹사이트, 이민,유학 메뉴 추가 ‘이민·유학’ 정보센터 신설

“이민·유학 정보를 한 곳에서.” 올해 들어 캐나다 급행이민이 시행되면서 이민 관련법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본보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이민·유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에 ‘이민·유학·비자’ 메뉴를 신설했다. 본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에 접속해 상위 메뉴 중 ‘이민·유학·비자’를 클릭하면 2015년 이후 개정된 이민법, 비자 관련법, 이민자 추세 등 관련 기사들을 두루 볼 수 있다. 한국일보 전산실의 권형석 부장은 “급변하는 이민법 등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다. 해당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새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민·유학·비자 코너엔 관련 기사 검색 외에도 독자들의 질문에 이민 전문가들이 직접 답하는 ‘Q&A’ 등도 신설될 예정이다. 캐나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