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틱 이민 임시 프로그램 이민수속 빠르고 LMIA 불필요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 : AIPP) Q: 저는 윈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경험이민이나 애틀란틱 이민 (AIPP)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AIPP프로그램의 장단점들은 무엇인가요? A: AIPP의 가장 돋보이는…
(Atlantic Immigration Pilot Program : AIPP) Q: 저는 윈저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졸업후 경험이민이나 애틀란틱 이민 (AIPP)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AIPP프로그램의 장단점들은 무엇인가요? A: AIPP의 가장 돋보이는…
캐나다 금융권이 지난 1월31일부터 모든 종류의 여행자수표 입금을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모르는 한인들이 많다. 신한은행 김미경 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한국에 갔다가 학비나 생활비 등으로 쓰기…
연방자유당 정부는 신규 주택구입자들에게 모기지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3월21일자 A4면)을 9월2일부터 시행한다. 연소득 12만 달러 이하이면서 기존주택을 구입하면 최대 5%의 모기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도는 48만 달러다. 신축주택을 매입하면 모기지주택공사는…
캐나다의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일자리 2만7,700개가 늘어나면서 1976년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낮은 실업률인 5.4%를 보였다. 이는 전달인 4월에 10만6,500개의 일자리 창출에 이어 두 달…
주택보유 현황의 이민자 비율:토론토 43%, 밴쿠버 37% 이민자들이 재산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역시 부동산 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듯 토론토 거주 이민자들의 주택 소유에 대한 관심은 매우…
“집장만은 꿈일뿐” 캐나다 세입자들이 소득의 큰 부분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개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세입자 중 44%가 수입의 30% 이상을 거주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토론토부동산 시장이 ‘셀러 마켓’으로 변하고 있다. 매물에 비해 수요가 많다는 얘기. 토론토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5월 기준 부동산 매매건수가 9,989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9% 증가했다. 지난해 5월 토론토의 부동산거래는…
'연봉' 가장 중요하게 여겨 캐나다 대학생들이 취업할 때 가장 따지는 것은 수입과 고용보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주 브랜딩 회사 유니버섬 글로벌(Universum Global)은 캐나다 내 162곳의 대학교와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자연과학, 사회과학, 법,…
거래가격도 상승 지난 5월 토론토 주택시장에서 거래가 급증하고 가격도 뛰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건수는 1년전과 비교해 18.9%나 증가했으며 콘도와 단독을 포함해 모든 유형의 주택 평균 거래…
주거난, 교통체증 가중 토론토가 북미 주요도시들중 가장 빠른 인구 증가 현상을 거듭하면서 주거난과 교통체증이 한층 심해지는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 라이언스대학 연구진에따르면 토론토는 2017년7월부터 2018년 7월까지 1년새 7만7천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