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서 나의 위치는? 전문인협회 내달 3일 세미나
'김씨네 편의점' 이선형씨 등 조언 "나의 위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딜까?" 학교와 회사, 친구 및 동료들 사이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해 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씨네 편의점' 이선형씨 등 조언 "나의 위치,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딜까?" 학교와 회사, 친구 및 동료들 사이에서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해 주류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맥 형성·대학 진학에도 도움 명문대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주변 학부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산다. 합격 소식과 함께 '도대체 얼마나 공부를 시켰길래'하는 질문이 쏟아질 것이다. 물론 성적은 학생의 대학 입학…
미래의 경관을 꿈꾸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요크경찰 채용 설명회가 25일(목) 오후 6시 본한인교회(200 Racco Parkway Blvd.)에서 열린다. 요크경찰과 한인권인신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서 현직 경관들이 참석해 서류 준비부터 면접 요령,…
2년새 최저치 캐나다 인구가 전례없는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신축 주택건수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9월 한달기간 새로 지어진 주택수는 연평균으로 산정해 18만8천7백채로 6월이후 23%나 감소했고…
연방이민부에 따르면 1년 전 정부가 시민권 연령과 언어시험 규정을 완화한 뒤로 약 15만2천 명이 시민권을 새로 땄는데, 이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것이다. 이민부는 지난해 10월11일부터 시민권 취득을 위한 의무적인 캐나다…
정부기관 등 20여 곳 참가 일대일 면접·설명회 등 진행 한인 청년들을 위한 채용박람회(코트라 토론토무역관 주관)가 다음달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사진은 올해 7월 열린 토론토 K-MOVE 채용박람회. 사진제공 토론토무역관 코트라 토론토무역관이…
현 평균 3만3천여달러 --- 최저임금 15달러 받아도 부족 설문조사 응답자들 80% “갈수록 살기 힘들어 지고 있다” 캐나다 경제-금융 중심지인 토론토가 외면적으로 풍요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으나 인종에 따른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해외한인들도 한국서 내국인처럼 사전등록 없이 자동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동출입국심사는 심사관 대면 없이 여권과 지문•얼굴 정보 등을 활용해 출입국심사를 받는 제도다. 한국 법무부는 10월부터 외국인 등록을 한 외국인과…
요크교육청 13일 오전 9시 캐나다 교육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이민가정의 학부모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료 행사가 마련된다. 요크교육청과 요크가톨릭교육청은 13일(토) 오전 9시 번고등학교(1401 Clark Ave. W.)에서 설명회를 갖고 다양한…
유류할증료 편도 10불씩 올라 한국행 항공편이 이달 말부터 비수기를 맞아 단축 스케줄로 변경된다. 대한항공은 매일 운항에서 주 5일로, 에어캐나다는 주 4일로 줄어든다. 대한항공은 오는 28일부터 화·수·금·토·일요일 운항한다. 토론토 출발시각은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