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조부모 초청 신청자 추첨 연방이민성, 1만명에 이메일 통고
60일내 관련서류 제출해야 연방이민성은 최근 부모-조부모 프로그램(PGP)에 따른 스폰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했으며 해당자들에게 개별 통고를 시작했다. 21일 이민성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두 1만명을 뽑았다”며”이들은 이메일로 통고를 받는 날로부터 60일…
60일내 관련서류 제출해야 연방이민성은 최근 부모-조부모 프로그램(PGP)에 따른 스폰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했으며 해당자들에게 개별 통고를 시작했다. 21일 이민성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두 1만명을 뽑았다”며”이들은 이메일로 통고를 받는 날로부터 60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TTC)가 대학생을 위한 할인 프로그램안을 20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시행 전 각 대학은 TTC와 4년 계약에 동의해야 한다. 각 학교는 학생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한다. '유니버설 패스(U-패스)'는 토론토대(세인트조지 캠퍼스)·라이어슨대·OCAD(온주 미술대)·조지브라운칼리지에 재학…
한국정부가 타국 영주권을 취득한 국민에게 일반여권을 발급 하면서 '해외이주신고'를 권고하고 나섰다. 정부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최근 ' 해외이주법개정안'을 시행했다. 이에따라 해외영주권자란 이유로 거주여권을 발급하던 조항이 삭제됐고, 해외 이주자에게도 일반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캐나다 대학제도가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캐나다는 16개 학과가 글로벌 톱 10위에 들어 미국, 영국,호주에 이어…
캐나다와 한국 100위권내 대학 4곳씩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2018 세계대학순위 종합평가에서 토론토대학이 31위를 차지해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냈다. 지난해 32위를 기록했던 토론토 대학은 올해…
기러기 가족 재결합도 ↑ 한인사회에서 배우자초청이민 신청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영주권을 포기했다 재이민을 신청할 때 첫 신청 때보다 수속 기간이나 절차가 늘어 해당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가족 전체가 캐나다에 이민 온…
한국은 57위 캐나다가 세계에서 7번째로 행복한 나라라는 평가가 나왔다. 유엔 산하 관련기구(SDSN)가 14일 공개한 ‘2018년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세계 156개국을 대상으로 한 ‘행복지수’ 평가에서 7번째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 소득,…
韓 교원자격증 소지자면 가능 접수 후 심사결과까지 약 4개월 교육원, 상담·서류준비 등 도와 한국 교원자격증의 온타리오 교사자격증 전환(2일자 A2면)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상담과 서류준비 등에 도움을 주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
무료 온라인 수학 튜터 홈워크헬프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7~10학년생들을 위한 온라인 튜터 서비스다. 과외교사들은 매주 일요일~목요일 오후 5시30분~9시30분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자신의 학년을 고르고 교사 목록에서 자신에게…
인도·중국 이어 3위 한국인 신규유학생이 2년 연속 증가했다. 연방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 들어온 한국인 유학생은 1만6,825명으로 전년도 1만5,965명에 비해 860명(약 5%) 늘었다. 유학생이 늘어나면 유학업계를 비롯, 식당·여행사·식품점 등 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