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되면서 바뀌는 것들 월드인캐나다
2018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이 많겠지만 우리 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변경되는 온주 정부의 정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 새해 1월 1일부터 온주의 시간당 최저 급여는 $14로 오른다. 2019년부터는 $15로 오른다. 하지만…
2018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이 많겠지만 우리 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변경되는 온주 정부의 정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 새해 1월 1일부터 온주의 시간당 최저 급여는 $14로 오른다. 2019년부터는 $15로 오른다. 하지만…
연방정부가 부모(조부모 포함)초청 이민신청 의향서 접수를 2일(화)부터 재개한다. 연방이민부는 “2일 낮 12시부터 초청 의향서를 내려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가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접수는 2월1일 정오(동부시각)까지 받는다. 이민부는 중복 신청자를 걸러내고 무작위로…
오는 9월부터 대학생이 될 12학년생들은 이번 겨울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대학교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마지막 휴식기간인 지금은 합격통보를 받은 모든 학교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캠퍼스를 방문하는 등 바쁘게 지낼…
온타리오주가 연방이민성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이민선발프로그램(OINP)를 통해 올해 온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들의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 정보기술(IT)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연방정부와 합의에 따라 시작됐으며 올해 정원은…
온타리오 숙박 홈페이지 www.cottage-resort.com/ontariotowns.htm 참조 주요 등록 정보 • 온타리오 리조트 목록 • 리조트, 롯지 및 카티지 임대 숙박 시설 겨울철 캐나다는 흥미진진하다. 스키, 스노우보드, 썰매 부터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거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딱' 나흘간의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렇다 할 뾰족한 계획이 없다면? 비싸고 화려한 여행지가 아니어도,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메리 크리스마스’는 가능하다. 예약도, 많은 돈도 필요없다. 큰 비용 안들이고…
크리스마스 연휴(23∼26일)에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한국 공관은 일제히 휴무한다. 대부분의 상점은 25일(월)엔 닫지만, 박싱데이인 26일(화)엔 일찌감치 문을 연다. 온주미술관(AGO)·카사로마·CN타워·온타리오사이언스센터·로열박물관(ROM)·토론토동물원 등은 25일 쉰다. 리플리 수족관은 25~26일 정상 개관한다. 대형 한인 식당들은 일부를…
평균 52만3천달러선 올해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은 콘도가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부동산중개전문사 ‘리맥스’의 ‘2017년 주택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토론토 콘도 가격은 11월 말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22%나 치솟아 오른…
고가 저택, 콘도 선호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하는 캐나다 주택시장에서 외국자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알려진 것보다는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올해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의 외국인 비율은 전체 구입건수와 비교해…
명문대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마음에 드는 학교 방문하고 졸업에 필요한 사항 점검할 것 【LA한국일보】 주요 사립대학의 조기 전형발표가 끝난 가운데 이젠 사립대 정시지원 원서접수만 남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지원에 관한 모든 준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