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 이민문호 활짝 열렸다 올해 쿼터 최대 30만5천 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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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장관 발표...전년비 7.4%↑ 가족초청 목표치 대폭 늘어나 연방자유당 정부가 이민문호를 더욱 개방한다. 존 매캘럼 연방이민장관은 8일 오전 10시 브램튼 다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6년 신규이민자 수를 최대 30만5천명까지 늘린다. 이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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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자여행허가 유예기간 두기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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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자유당 정부가 1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전자여행허가(eTA)’ 프로그램에 6개월 유예기간(grace period)을 두기로 결정했다. eTA는 캐나다 무비자 협정국 출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입국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해당 국가 여행객들은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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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생 교육비(2) 자녀 있는 늦깎이 학생 내년엔 지원금 대폭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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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예산안에 포함된 대학 등록금 지원을 통해 학교로 돌아가길 원하는 저소득 기혼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을 받는 저소득 가정 학생에게도 예년보다 더 많은 지원금 혜택이 있다. 연소득 4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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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신고 시 유의할 사항들 “영수증 등 기본에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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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 신고도 잊지 말아야 개인소득세 신고시즌이다. 지난해분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 마감일은 통상 4월30일이지만 올해는 이날이 토요일인 관계로 5월2일(월)까지 연장된다. 자영업자 마감은 오는 6월15일. 만약 지난해 미납세금이 있다면 4월30일까지 내야한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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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Yonge) 지하철 노선 연장될까? 요크지역 지자체, 총리에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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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북쪽 6개 역 신설 제안 성사되면 상권·집값에 큰 변화 토론토시 반대에 가능성 불투명 토론토 북쪽 리치먼드힐센터까지 지하철이 뚫릴 수 있을까? 요크지역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연방정부에 영 라인 지하철 연장공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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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가볼만한 봄방학 이벤트 만화 박람회·캠프·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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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체험 행사도 온주 초·중·고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봄방학(14~18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집에서만 보내자니 길고 마음먹고 여행을 떠나기엔 다소 촉박하게 느껴지는 방학 동안 온가족이 즐길만한 행사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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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생 교육비 (연간) 부모소득 8만 불 넘어도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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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담금엔 변화 없어 온주 정부는 지난달 25일 예산안을 발표하며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가정 자녀들은 대학 등록금이 무료”라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연소득 5만 달러 이상의 중산층 가정들은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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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환율 : 루니, 봄바람 타고 날갯짓 일단 74센트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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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때 미화당 69센트까지 하락했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루니는 1일 외환시장에서 미달러 대비 74.58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2014년 중반부터 시작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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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 서민들에겐 해당없음” 집값-유지비 감당 힘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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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밴쿠버의 집값이 폭증하며 서민들의 집 마련 꿈을 더욱 멀어져만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인 로열뱅크는 ‘주택가격 실태 보고서’을 통해 “토론토와 밴쿠버 집값이 수년째 뛰어오르며 서민들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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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생 교육비 지원금·내 부담은 얼마일까 부모소득·학생 거주지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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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자녀 대학등록금(2월27일자 A1면) 무료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온주 예산안의 하이라이트였다. 내년 학기부터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들은 대학(2·4년제) 등록금에 준하는 온타리오학생지원금(OSG)을 받는다. 연소득 5만 달러 이상 가정도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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