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알리는 ‘코리아 위크’ 개최 토론토 총영사관-UT한국학연구센터
토론토 대학 도심 캠퍼스에서 한국을 알리는 행사가 한주간 진행된다. 주토론토 총영사관 (총영사 강정식)은 토론토대 한국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5일간 토론토 대학 도심(세인트 조지) 캠퍼스에서 ‘2015 토론토대 Korea Week' 행사를 개최한다.…
토론토 대학 도심 캠퍼스에서 한국을 알리는 행사가 한주간 진행된다. 주토론토 총영사관 (총영사 강정식)은 토론토대 한국학연구센터와 공동으로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5일간 토론토 대학 도심(세인트 조지) 캠퍼스에서 ‘2015 토론토대 Korea Week' 행사를 개최한다.…
토론토시 보건국이 매년 실시하는 무료 독감예방 접종이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보건국은 28일 다운타운 아트리움(Atrium·595 Bay St.)을 시작으로 시내 9곳에 무료 예방접종 클리닉을 마련한다. 독감이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의 경우 13곳에 설치했지만…
이번 겨울 광역토론토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의 날씨보다 포근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날씨정보 전문 ‘아큐웨더’는 올 겨울 토론토의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때문에 난방비 부담은 줄고 야외 활동에는…
지난 9월 캐나다 주택시장의 열기가 다소 가라앉아 거래건수가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총 거래건수가 전달에 비해 2.1% 줄었다. 반면 평균 집값은 6.1% 오른 43만3천649달러로 집계됐다.…
회사 측 “아직 말할 단계 아니다” 에어캐나다의 토론토-인천 직항라인 재취항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성사될 경우 이르면 내년 6월이 될 전망이다. 에어캐나다의 피터 핏츠패트릭 온주지역 대변인은 본보의 직항 관련 문의에…
온주 자유당정부는 겨울철을 앞두고 스노우타이어로 대체하는 운전자에 대해 차 보험료를 할인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찰스 소사 재무장관은 14일 “모든 차 보험회사들에게 내년 1월1일부터 이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하도록 지시했다”며 “할인 폭은 각…
우수한 학업성적은 기본사항 지식·경험은 ‘풍부하게’ 축적 “이번 강연의 취지는 ‘변호사는 최고의 직업이며 모두 변호사가 돼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진로를 택하기 전에 변호사가 자신과 맞는 직업인지, 어떤 활동을…
한국에서 취직사업하는 것도 제재 한국 정부가 병역을 마치지 않은 사람이 국적을 변경해 병역을 회피하는 행위에 대해 상속·증여세를 중과세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병무청은 지난 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교외의 집값 상승폭이 다운타운을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토론토 부동산 중개 전문사 로열 르페지가 발표한 ‘주택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말을 기준으로 지난 1년 기간 토론토 다운타운의 평균…
교사 1인당 학생 수 20명 이하 분야별 방과후·특별 활동 다양 요즘 부모는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려면 사립학교에 보내라”는 말을 공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등록금을 부담할 수 있다고 해도 막상 사립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