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새 학기 절약쇼핑 요령 계획 없이 나섰다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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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만들고 쿠폰 적극 활용 SNS 할인정보도 놓치지 말 것 온주 초중고교 개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쇼핑몰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한 광고판이 학용품, 전자기기, 의류 등 다양한 물건의 ‘백투스쿨’ 세일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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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진출 노하우(하) 실전 뛰어들기 전 주방 경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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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경험 아무런 준비 없이 바로 실전으로 뛰어들었다가는 허둥대다가 크게 데이게 마련이다. 셰프나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이들이 칼리지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여러 형태의 실전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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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계 진출 노하우(상) "난 셰프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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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험 포함된 칼리지 과정 유익 최근 연예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는 스타셰프들에 힘입어 요식업계 직종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세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는 셰프는 유학파 출신으로 새하얀 토크(toque)를 머리에 쓰고 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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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살기좋은 도시 세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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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캘거리, 3위-5위 서울, 교육 100점 58위 영 이코노미스트 선정 토론토와 밴쿠버, 캘거리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살기좋은 도시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18일 발표된 ‘2015년 세계 살기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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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반겨주는 한식당 피서지 대서양 해안주, 카티지 컨츄리 배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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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찌는 여름이다. 벌써 8월하고도 중순이지만 올해는 다른 해와 달리 더위의 계속이다. 그래서 캐나다 동부의 대서양 해안주 여행은 계속된다. 그런 곳에서도 한국 음식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은 부질없다. 세계는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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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이민 점수 낮추나 전문가들 “이르면 연말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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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목표치 한참 미달 급행이민 점수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당장은 아니다. 지난달 31일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급행이민 중간보고’ 결과 7개월간 이민자수가 올 초 발표한 목표에 크게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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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상승, 7월에도 지속세 전국부동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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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밴쿠버가 견인 토론토와 밴쿠버지역이 사실상 캐나다 주택시장을 주도하며 전국 평균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7월중 전국 평균 주택각가격은 43만7,699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나 상승했다. 그러나 토론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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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법령 개정안 C-24로 인한 변경사항 여성회가 알려드립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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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는 2014년 6월19일 시민권 법령을 개정하는 시민권 강화 개정안을 통과시킨 후 2015년 6월 11일부터 시행했다. 시민권 개정안 시행이 발표됨에 따라 시민권 신청을 위한 변경사항에 대한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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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엔 운전만 하라 온주 새 도로교통법 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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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전송(texting)·화장 고치기 등 단속강화 산만·부주의 운전(distracted driving)을 방지하기 위해 더욱 강력해진 온타리오의 교통법(6월4일자 A1면)이 오는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온주의 도로를 더 안전하게 하는 법(Making Ontario Roads Safer Act)’이라고 명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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