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벼룩장터’ 15일(토) 도산홀
오전 11시~오후 3시 생활용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토론토 토요벼룩장터’가 15일에도 문을 연다. 한국일보 자매지 ‘벼룩시장’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마련되는 ‘토론토 벼룩장터’은 지난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15일에도…
오전 11시~오후 3시 생활용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토론토 토요벼룩장터’가 15일에도 문을 연다. 한국일보 자매지 ‘벼룩시장’ 주관으로 매주 토요일 마련되는 ‘토론토 벼룩장터’은 지난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15일에도…
(속보) 한인경영 이삿짐업체 피해(14일자 A1면) 관련 토론토총영사관이 주의보를 내렸다. 총영사관 진정무 경찰영사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이삿짐 운송업체와 관련된 민원이 종종 들어오고 있다. 최근에도 이삿짐 운송업체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이…
토론토교육청(TDSB)은 오는 7월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17세 ESL(제2외국어로서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7월10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영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수업과…
진로 막걸리(Jinro Makguli)가 11일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진로는 작년 10월 시험 판매 기간을 거쳐 연말까지 총 1,500상자(상자당 1ℓ들이 12병)의 막걸리를 캐나다에 수출했다. 본격 판매지역은 온타리오주 30곳, 브리티시컬럼비아주 40곳,…
한인여성회(회장 박상희)는 오는 20일(목) 오후 5시30분 쏜힐고등학교(167 Dudley Ave.)에서 ‘캐나다 교육 이해를 통한 자녀교육 워크숍’를 갖는다. 이 워크숍엔 1.5세 회계사 등 전문가들과 심리상담사들이 강사로 나와 ▶그룹토론(캐나다 교육과 한국 교육의 차이)…
캐나다행 한국인 발길이 크게 늘고 있어 동포사회 경제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1~10월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은 15만1298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8.6% 급증했다. 2월 8179명(5.1%↑), 3월 9151명(2.1%↑), 4월…
토론토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이 로브 포드 시장의 자동차 등록세 폐지에 따른 재원 손실을 고스란히 떠 맡게 됐다. 포드 시장은 10일 토론토교통위원회(TTC)요금 인상안, 일부 서비스 수수료 인상, 재산세 동결 등을 포함함…
광역토론토(GTA) 기존주택 시장이 지난해 역대 3번째 판매기록과 9%의 높은 가격상승률을 보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호황을 누릴 전망이다. 6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2010년 기존주택은 8만6170채가 거래돼 2009년(역대 2번째 기록)에 비해 단지 1%…
토론토총영사관은 새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개정 국적법의 주요내용 및 유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다음은 토론토총영사관이 밝힌 주요 내용이다. ▶인지에 의한 국적취득 신고 -국적취득 후 1년 내에 외국국적을 포기해야 하며…
한국어 구사능력과 모국사회 이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2011년도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이 오는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된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재외동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이 과정은 장기 및 단기과정으로 나뉘어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사, 현장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