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기존주택 판매 거래량 84%↑, 가격 10%↑ ‘껑충’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18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는 11월 중순까지 기존주택 판매가 작년 동기대비 84%, 평균가격은 41만5066달러로 10%나 급등했다고 밝혔다. 416지역이 평균 44만1893달러(작년 40만305달러), 905지역은 39만5195달러(35만8130달러)를 기록했다. 신규주택 통계는 아직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