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소득세 신고 세미나 한인YMCA
한인YMCA는 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세금보고와 관련한 법규와 상식에 관한 세미나를 1월과 2월 4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1월 중 3회에 걸쳐 한국노인회와 공동으로 세금보고 대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할예정이다. 뜻있는 한인들의 많은…
한인YMCA는 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세금보고와 관련한 법규와 상식에 관한 세미나를 1월과 2월 4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1월 중 3회에 걸쳐 한국노인회와 공동으로 세금보고 대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할예정이다. 뜻있는 한인들의 많은…
자동차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2009 캐나다국제오토쇼(CIAS)’가 2월13일(금)-22일(일) 열린다. 열흘간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2개 빌딩과 로저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파리, 도쿄, 디트로이트와 함께 4대 유명 오토쇼로 꼽힌다. 전시공간 85만…
증명서 등 불편 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함에 따라 한국 내 은행들이 해외교민 등 비거주자 예금 유치에 적극성을 띠고 있지만 관련제도들이 뒷받침해주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비거주자들은…
토론토, 신규 공급 늘어 공실률 늘어 『시내에 사무실을 얻어 비즈니스 하려면 지금이 기회』 Toronto지역의 오피스 렌트비가 내려가고 있다. 경기 둔화에 따른 세입자 감소로 비어있는 곳이 늘어나는 연유다. 상용부동산회사 CB Richard…
꽁꽁 얼어붙은 소비자들의 구매심리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져 불경기 심화 우려에따라 연방보수당정부는 소비자들의 경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세금 인하 등 대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짐 플레허티 연방재무장관은 지난 2일 수십억 달러…
1월 중 관련부처팀 구성 한국정부가 해외동포자본 유치에 적극 나선다. 4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세계 680만 동포들의 자금을 한국 내 투자에 끌어들인다는 방침 아래 ‘해외동포 전용펀드'를 올 상반기…
온타리오 주는 올해부터 저소득층 자녀의 무료치과 치료 연령을 18세로 올리고, 남성의 전립선암 검사를 주의료보험(OHIP)으로 처리한다. 마가렛 베스트 건강증진장관은 구랍 18일 “주정부 빈곤퇴치전략의 일환으로 무료치과 연령을 현행 13세에서 내년 1월2일부터 18세로…
세제혜택 없지만 인출 자유 금융기관 ‘유치전’ 새해부터 새로운 ‘저축장려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 짐 플래어티 연방재무장관이 지난해 2월 발표한 예산안에 포함됐던 내용인 ‘면세저축계좌(Tax Free Savings Account)’는 18세 이상 납세자들이 매년 최고 5천…
2009년 새해는 한국-캐나다간 역사적인 오픈스카이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인적교류가 크게 확대되는 등 한-캐 양국간 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해지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먼저, 지난해 11월19일 합의된 한-캐 오픈스카이 협상에 따라 현재 양국정부…
2008년은 경제 불황을 포함해 불행한 소식들이 연이었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만큼 캐나다 교민사회 한인들의 따듯한 온정을 재확인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일보 편집국 선정 2008년 캐나다 한인사회 10대 뉴스를 살펴봅니다. 1.먼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