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문호 좁아진다” 취업비자 , 유학생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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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캐나다 이민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연방이민성 목표는 작년과 유사한 24만-25만5000명 규모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총 이민자 수는 변화가 없지만 이미 캐나다에 취업 비자로 와 일하거나 유학 중인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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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율 내리고 공제액 오르고 새해 각종 감세 혜택... 개인소득세율 15.5%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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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초에는 지난해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는 각종 공제액이 늘어나 뜻하지 않은 보너스를 받는 기분도 들것 같다. 최저 개인소득세율이 15%로(종전 15.5%)로 낮아졌고 개인기초공제액(면세한도소득)은 9600달러(종전 8929달러)로 높아진데다 18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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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강한 루니 당분간 지속” "美악재 크지만 버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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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시장은 새해의 막을 올린 2일 낙관과 비관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토론토증시의 S&P지수는 뉴욕증시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100달러 선을 돌파한 국제 유가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금값에 힘입어 93.7포인트 상승한 1만3,926.7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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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호화주택시장 성황 갑부들 ‘맞춤형’ 선호 매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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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품격을 중시하는 부유층의 증가로 토론토의 최고급 주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맞춤형 고급주택 건설 전문 ‘벨리미드 빌딩 AMA’사의 대표로 High Point 로드에 1만8000평방미터 대저택을 소유한 폴 미클라스(46)는 1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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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 인사 및 2007년 결산 캐나다에도 역시 한국과 똑 같은 태양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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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울에서나... 이곳 토론토에서도... 날마다 똑같은 태양이 뜨고 지는데도 아직도 꽤 멀리 떨어진 곳으로 생각도 들고... 서로가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도 다를것이란 생각들도 참 많은 분들이 하지요. 매일 똑같은 밤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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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울에서나... 이곳 토론토에서도... 날마다 똑같은 태양이 뜨고 지는데도 아직도 꽤 멀리 떨어진 곳으로 생각도 들고... 서로가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도 다를것이란 생각들도 참 많은 분들이 하지요. 매일 똑같은 밤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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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 보통가정 ‘1천 불’ 세금절감 연방세금 소급인하 덕 절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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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연방정부의 세금인하 덕에 납세자들이 올해(2007년)분 소득세 정산 시 돌려 받게 될 액수가 1인당 평균 223달러 늘어나게 될 것으로 계산됐다. 전국납세자연맹(CTF)은 지난 10월 연방정부가 발표한 감세안을 기준으로 납세자들이 받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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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유치마케팅’ 경쟁 치열 "이민자 깍듯하게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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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이민자 준 유안(35)씨는 캐나다에 도착하기도 전에 몬트리올은행(BMO)의 고객이 됐다. 그는 이민보따리를 싸기 전 상하이에서 이미 국내은행들에 대한 사전조사를 했고, BMO가 마련한 세미나를 들으면서 이 은행을 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안씨는 "은행업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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