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비니언스 박람회 3월 7, 8일 실협회원 위한 특별 프로그램 마련
컨비니언스, 세차장, 주유소 관련 정보 박람회(Convenience-U/Carwacs Show)가 3월 7일(수), 8일(목) 이토비코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에서 열리는 가운데 온주실협 회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실협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실협 회원들에게는 뷔페식 점심식사와…
컨비니언스, 세차장, 주유소 관련 정보 박람회(Convenience-U/Carwacs Show)가 3월 7일(수), 8일(목) 이토비코 콩그레스센터(650 Dixon Rd)에서 열리는 가운데 온주실협 회원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 실협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실협 회원들에게는 뷔페식 점심식사와…
캐나다내 한국학연구의 총본산 역할을 할 토론토대(UT) 한국학연구센터(The Centre for the Study of Korea)가 6일 오후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범했다. 토론토대 국제학연구소인 ‘멍크센터’에 설치된 한국학연구센터 개소기념 리셉션에는 펙카 시너보 UT인문대학장과 앙드레…
신분도용 사기로 모기지 빚을 떠안고 강제퇴거 위기에 놓였던 토론토여성이 온주항소법원의 최종 판결로 집을 되찾고 법정비용까지 면제받는 승리를 얻었다. 노스욕의 100년 된 빅토리아풍 2층 주택에서 28년 간 거주해온 수잔 로렌스(55)는 작년…
집권 1주년 기념연설 (오타와)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6일 올 예산안의 윤곽을 공개하며 조기총선을 겨냥, 야당 측에 선제공격을 가했다. 이날 하퍼 총리는 소수여당인 연방보수당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약 400명의 정·재계인사들이 참석한…
“전문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라.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사장 강대하)과 한인학생연합회(회장 곽보경)가 공동주최한 ‘2007 한인 취업 박람회’가 지난 3일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됐다.…
*정문현관 계단 주택의 형태에 따라 현관입구는 대부분 드라이브웨이(Driveway)에서부터 시멘트나 벽돌 등으로 단장돼있다. 고급주택의 경우 얇은 돌(Bluestone)이나 마블스톤을 사용하기도 한다. 시멘트는 오랜 시일이 지나면 균열이 생기거나 벽돌에 틈이 생기고 블루스톤이나 마블스톤은…
풍수는 이제 비단 동양인들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미국 서점 인테리어 코너에 가 봐도 풍수관련 서적들이 넘쳐난다. 풍수란 거창하게 집을 지을 때 집의 방향만 결정하는 것뿐 아니라 실내 구조와 가구, 물건들이 자연적인…
온타리오 정부가 새로운 예산 투입으로 해외자격증 소지 신규 이민자의 전문직 취업을 적극 돕고 있다. 마이크 콜 이민장관은 1일 전문직 이민자가 전공 분야에 취업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에 예산 2920만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에어캐나다는 한-캐 항공자유화를 적극 환영합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항공자유화(Open Skies) 촉구운동이 토론토한인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에어캐나다(AC)가 양국의 항공자유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에어캐나다 토론토지점의 피터 피츠패트릭…
에어캐나다가 4월1일부터 보호자 없이 탑승하는 5세-11세 어린이 여행을 직항(non-stop)으로 제한하고, 5세 미만의 ‘나 홀로’ 여행은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힌 가운데 대한항공도 유사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에 따르면 5~1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