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법조인 컨퍼런스 욕대학 법대한인학생회 주최 11일(토)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홀(55 John St. 309- 310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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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대학의 오스굿홀 로스쿨 한인학생회(회장 김의철)가 오는 11일(토)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홀(55 John St. 309- 310호)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인 법대생들이 현재 법조계에서 활동하는 선배 변호사, 검사 등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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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소득세신고 시작 “공제혜택 영수증 꼭 챙길것” 한곳에 모아두는 습관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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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소득세 신고기간이 시작됐다. 한인 회계사들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서류를 꼼꼼히 챙길 것과 해외자산 신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용소득(T4)과 함께 치과, 조제약값, 헌금, 재산세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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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어렵지 않다’ 손실공포 극복 후 요령터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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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도 예측하기 힘든 주택시장에서 보통 사람들이 부동산 재테크에 실패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주택 수요자들이 흔히 답습하는 이같은 실패 배경에는 인간 내면에 잠재하는 여러가지 본능이 방해를 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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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가정의 ‘기타서비스’ 유료화 논란 연회비 '플랜' 가입해야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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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의사재량에 달린 일" 일부 한인 가정의들이 의료보험공단에 청구할 수 없는 의료관련 서비스비용(block fee)을 환자에게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노스욕의 한 가정의클리닉은 이용환자들에게 소위 '특별플랜'과 관련한 안내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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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역 관광명소로 재단장 2011년까지 1억5천만달러를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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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외곽을 잇는 ‘유니온 역’이 6년에 걸친 대대적인 내부 개조공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교통 허브 및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문화건물(heritage building)인 유니온 역을 관리해온 토론토시의회는 2일 찬성 33 반대 7로 프론트 스트릿(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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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캐나다국제오토쇼를 누빈다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다운타운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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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현대, 기아차가 토론토에서 열리는 캐나다국제오토쇼(CIAS)에서 컨셉카와 새 차종을 데뷔시키며 최근 국내시장의 쾌속 질주 여세를 올 한해 동안 몰아가기 위해 나선다. 오는 17일(금)부터 26일(일)까지 10일간 다운타운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2개 빌딩과 로저스센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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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올 가을 오른다 재정적자로 등록금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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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 등록금이 예상했던 대로 올 가을 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일 달턴 맥귄티 온주수상은 “등록금 인상은 정부도 하고 싶지 않은 일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교육을 위해 상아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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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의사자격 취득 20년래 최다 '해외파'만 1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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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최다인 2,747명이 지난해 온타리오에서 의사자격증을 취득했고, 이중 1,082명은 해외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밝혀졌다. 10년 전에는 419명이 해외 출신이었다. 이같은 자격증을 발급하는 온주내외과의협회(CPSO)의 데일 머서 회장은 "해외출신 의사와 의료전문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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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고교 미적분 폐지 논란 온주고교학과검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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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의 하나인 미적분(Calculus)을 온타리오 고등학교 학과에서 폐지하느냐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항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등학교가 12학년제로 전환되면서 미적분은 대수학(algebra), 기하학(geometry), 직각삼각학(trigonomety)에 밀리고 있다. 학과 개편 이전에 미적분은 13학년의 필수과목이었으나, 고교시스템 변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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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불 주택 ‘불티’ 1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거래는 급격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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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지속된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열기가 다소 진정국면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100만 달러 이상의 고급주택거래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다는 업계의 관측이 나왔다. ‘센추리21’ 돈 로바이 회장은 “대도시 주요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 고가 주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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