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 시대 본격개막 로저스·셔 이어 벨도 "내년부터 개시"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 전화회사인 벨 캐나다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벨캐나다는 디지털 TV와 휴대폰 서비스를 함께 구입한 자사의 심패티코 고속 인터넷 사용자에게 내년부터 인터넷전화(Voice over Internet Protocol, VoIP) 서비스를…

Continue Reading인터넷전화 시대 본격개막 로저스·셔 이어 벨도 "내년부터 개시"

“인종별 성적 통계 분석 교육적 효과” 학업 성적 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 대학진학 성공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교육청(TDSB)이 추진하기로 한 학생 성적 인종별 통계작성에 대해 한 고위 교육관리가 경험을 토대로 교육적 효과가 지대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나섰다. TDSB 게리 콘넬리 부청장은 18일 “90년대 개발해 학업 성적 부진 학생들을…

Continue Reading“인종별 성적 통계 분석 교육적 효과” 학업 성적 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 대학진학 성공

온주 개썰매투어 전초기지 ‘촉파’ 인적 없는 설원 씽씽...1박2일 개썰매여행 체험기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사진)개썰매는 온타리오에서 인기 높은 겨울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알래스카 허스키 312마리를 보유하고 있는 사우스 리버의 개썰매여행사 촉파탐험(Chocpaw Expedition)은 다양한 스케줄의 개썰매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알래스카 허스키 썰매개 312마리 북미최대 개썰매 1팀,…

Continue Reading온주 개썰매투어 전초기지 ‘촉파’ 인적 없는 설원 씽씽...1박2일 개썰매여행 체험기

학업성적 인종별 분석 확정 찬성 11, 반대 10으로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국내 최대 규모의 토론토공립교육청(TDSB)이 학생들의 인종별 학업성적 통계를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TDSB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교육정책 본회에서 찬반 양측의 대표 연설 등 열띤 논쟁을 거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11, 반대…

Continue Reading학업성적 인종별 분석 확정 찬성 11, 반대 10으로

피커링에 국제공항 건설 연 탑승객 1천만명 수용 능력의 국제 공항 건설 계획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 동부 피커링 지역에 피어슨 공항에 이은 국제 공항이 들어설 전망이다. 광역토론토공항당국(GTAA)은 17일 “피커링에 위치한 연방정부 소유 대지에 20억달러를 투입, 연 탑승객 1천만명 수용 능력의 국제 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ontinue Reading피커링에 국제공항 건설 연 탑승객 1천만명 수용 능력의 국제 공항 건설 계획

911 응급 요청 모국어로 가능 150여개 언어로 통화 가능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토론토시는 “100여 인종이 모여사는 주민 분포에 따라 150여개 언어로 통화가 가능한 911 응급전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며 ‘911-Energency in any language'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리비아 차우 시의원은…

Continue Reading911 응급 요청 모국어로 가능 150여개 언어로 통화 가능

60% “2년내 집 손볼 것” 페인팅·바닥順..."돈 있으면 부엌"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주택개조비용 7년새 '갑절' 60%에 가까운 주택소유자들이 2년내에 집개조(renovation)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은 직접 팔을 걷어붙일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로열은행(RBC)이 입소스-리드를 통해 실시한 조사에서 『2년내로 주택을 개조할 계획』이라고…

Continue Reading60% “2년내 집 손볼 것” 페인팅·바닥順..."돈 있으면 부엌"

유학생 교외취업 허용돼야 부유층 출신 증가불구 "학비 부담" 늘어 등록금 국내인 갑절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국내 고등교육기관에서 학업중인 외국인유학생 10명중 6명은 캐나다를 최고의 유학목적지로 꼽고 있으나 학교밖 취업을 금지하는 규정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이같은 인기는 시나브로 식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학·전문대·교육청 등을 대표하는 전국국제교육기구(CBIE)은…

Continue Reading유학생 교외취업 허용돼야 부유층 출신 증가불구 "학비 부담" 늘어 등록금 국내인 갑절

컬리지 역할 커진다 의무교육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온주정부가 의무교육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 컬리지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고등교육개혁위원회 밥 레이 자문위원은 15일 토론토대학 미시사가 캠퍼스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컬리지는 의무교육 연령이 높아짐에…

Continue Reading컬리지 역할 커진다 의무교육 연령을 18세로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해

경제호조덕 재정 ‘장밋빛’ 60-80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정부 재정흑자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차기연도 예산안 수립을 앞두고 연방정부의 재정흑자 규모가 국내경제 호조에 힘입어 ‘장밋빛’ 그림으로 그려졌다. 랄프 굿데일 재무장관은 16일 발표할 가을철 경제보고서에서 60-80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정부 재정흑자를 발표할 것으로 정부소식통에 의해 전해졌다. 이번…

Continue Reading경제호조덕 재정 ‘장밋빛’ 60-80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정부 재정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