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사고 당하면 800-2100-0404 한국정부 '영사 콜센터'
한국정부 '영사 콜센터' 앞으로 해외에서 사건ㆍ사고 등을 당했을 때 한국의 「영사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영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영사 콜센터를 15일부터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체류국의…
한국정부 '영사 콜센터' 앞으로 해외에서 사건ㆍ사고 등을 당했을 때 한국의 「영사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영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영사 콜센터를 15일부터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체류국의…
토론토대학교 한인학생회(UTKSA·회장 유동환)가 주관하는 진학정보 세미나가 5일(금) 오후 6시부터 다운타운 캠퍼스내 지질학과 1050번 강의실(Earth Science Centre, 1050·33 Willcocks St.)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학진학 설명회와 UT재학생을 위한…
향후 10년간 재산증식 수단의 으뜸은 ‘주택’이라고 캐네디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전문조사기관인 데시마 리서치가 직장을 가지고 있는 캐네디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10여년간 주택이 증권보다 재산을 늘리는데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교육개혁 전문가가 제안한 대학등록금 후불제에 대해 학생대표들은 결과적으로 학비 인상 의 다른 이름일 뿐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고등교육개혁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대학교육에 관한 공청회를 주도한 밥 레이 전 온주수상은 지난달 대학교육…
(넘어가는 제목) 평균 공사비용 3만~4만5천불 마감이 안된 지하실이 주택의 「가능성 있는 공간」으로 새로이 주목받고 있다. 식구가 늘어나거나 지상에 있는 공간만으로는 더 이상 불어난 살림과 동선(動線)을 수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혹은…
토론토와 밴쿠버가 이민자의 유입으로 전입인구 증가를 보이는 반면 캘거리와 온주 오샤와는 국내 이주자로 전입 증가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 파이낸셜 그룹이 발표한 주민들의 전입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동부 도시인 오샤와의…
스그로 이민장관 28일 주디 스그로 연방이민장관은 국내에 정착하는 이민자들이 여전히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민자들의 정착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례 이민보고서를 연방하원에 제출한 스그로 장관은 『지난해…
오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시사가에 있는 인터내셔널 센터(6900 Airport Road)에서 「제26회 캐나다 하비쇼(Hobby Show)」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소형선박, 우주선, 비행기 등의 모형작품들과 퀼트, 종이접기 등 200여 종류가 넘는 다양한 취미소품과…
미국 명문대 진학세미나 본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는 하버드대학과 MIT대학에서 수석입학사정관을 역임한 교육 컨설턴트 앤젤라 엄(사진)씨를 초청, 미국 명문대 진학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년전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는 등 미…
캐나다 이민정책이 수용 이민자 수치상으로는 목표에 달성하고 있지만 신규이민자들은 여전히 고질적인 취업 장벽에 직면, 구직난을 겪고 있어 연방 및 각급정부기관의 총체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디 스그로 연방이민성장관은 10월28일 의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