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의료보험료 징수 개시-7월1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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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집권 자유당정부가 부활시킨 의료보험료가 캐나다 데이인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따라서 과세대상 연 소득 2만 달러 이상인 온주 근로자나 연금 수령자는 이날부터 소득수준에 따라 연 1백50~9백 달러를 원천징수하게 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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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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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건국 137주년을 맞아 각종 축하행사로 문을 여는 7월은 한국에서도 헌정의 틀을 잡은 제헌절이 끼여있는 달이다. 또한 1년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와 중복(中伏)이 들어있는 달이기도 하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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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너무 상세해도’ 탈 불필요한 정보는 역효과 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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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직장을 찾기 위해 너무 「튀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Dell Inc.」 「Sprint Corp.」 등 대기업 인사담당 관계자들은 최근 들어 이력서에 자신의 개인 웹사이트를 소개, 여기에 유아사진부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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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4년제 대학생 기록 진학 미룬 '동시졸업생' 대거지원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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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32만6천명 오는 9월 시작되는 2004-05학년도의 온타리오 대학생(이하 4년제)이 사상 최다인 32만6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대학생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13학년 폐지에 따른 동시졸업(double cohort)으로 경쟁이 심화되자 진학을 미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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