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행사 (26일~7월4일·토론토지역)
금주의 행사 (26일~7월4일·토론토지역) 여성회 러미지세일 26일(토) 오전 8시30분 한인연합교회 (300 Bloor St. W.) 수도여고 1일 투어 26일 오전 9시 노스욕 로얄관광앞 출발 심장병어린이 자선골프 26일 오전 10시30분 보먼빌 (19 Strathmanor…
금주의 행사 (26일~7월4일·토론토지역) 여성회 러미지세일 26일(토) 오전 8시30분 한인연합교회 (300 Bloor St. W.) 수도여고 1일 투어 26일 오전 9시 노스욕 로얄관광앞 출발 심장병어린이 자선골프 26일 오전 10시30분 보먼빌 (19 Strathmanor…
조기교육과 탁아프로그램이 국가의 경제적 앞날에 뭐 그리 중요한 영향을 끼치느냐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캐나다 경제의 꾸준한 성장여부는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속하고 쉽게 터득할 수 있는…
국내 초, 중, 고교생들의 긴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자녀들이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한 학부모들의 고심도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교사 및 한인사회 단체 등 상당수 교육 관계자들은 긴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캐나다에 이민 온 외국출신 의사들의 의료 활동 기회가 넓어진다. 조지 스미더만 온주 보건장관은 23일 외국에서 교육받은 의사들을 온주에서 재교육시키는 ‘IMG 온타리오’ 프로그램에 2천600만달러의 예산을 추가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출신…
올해 온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수가 사상 최다인 326,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온주 대학위원회(COU:Council of Ontario Universities)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 동시졸업의 여파가 올해도 대학을 강타, 가장 많은 신입생들이 오는 9월…
여름방학이 곧 시작된다. 학교공부에 매여있던 아이들은 모처럼 늦잠을 즐기거나 숙제와 시험부담 없이 신나게 여름을 즐기거나 다른 과외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이들 방학을 맞은 부모들은 오히려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여러 가지…
■토론토의 7·8월 축제들 금주부터 토론토의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각급 학교는 방학에 들어가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이 개막된다. 또한 21일부터는 「자부심 주간(Pride Week)」도 시작됐다. 이 행사는 다양한 성적 정체성과 역사· 문화·창조성·가족·친구·삶을 경축하는 연례…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칠 무무렵까지 독해력 발달시키지 못한다면 학기내내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는 조사내용이 발표됐다. 학생들의 읽기능력 발달을 위해 일대일 개인지도가 펼쳐지는 「독해력 향상(Reading Recovery)」 프로그램은 자녀들의 읽기교육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이민자 고용촉진 방안과 '자세' 해외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고, 또 각종 기술직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많은 이민자들이 캐나다에서 마땅한 직장을 찾지 못해 택시운전, 피자배달을 하는 등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만 이런…
■공간활용 아이디어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콘도미니엄 거주자들의 공통적 소망이다. 일레인 체코니와 애나 시모네씨 「듀오」는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콘도전문 인테리어디자이너로 꼽히는 사람들이다. 최근 이들의 손을 거친 콘도만도 워터클럽(Waterclub)·원시티홀(On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