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미시사가도 24일부터 야외영업 온주 2단계 발표, 윈저지역 이번에도 "안돼"
완전개방 아직 멀어, 거리두기 등 지켜야 토론토와 미시사가 등이 24일(수)부터 경제활동 2단계 허용 구역으로 풀린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22일 브리핑에서 "토론토의 경제활동 재개 2단계를 허용한다”면서 “최근 온타리오는 신규환자가 줄고,…
완전개방 아직 멀어, 거리두기 등 지켜야 토론토와 미시사가 등이 24일(수)부터 경제활동 2단계 허용 구역으로 풀린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22일 브리핑에서 "토론토의 경제활동 재개 2단계를 허용한다”면서 “최근 온타리오는 신규환자가 줄고,…
온라인강의가 지장 안주는 듯 학생들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대학진학을 여전히 희망한다. '글로브앤메일'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온타리오 내 대학 입학허가를 확정한 학생(자국민·유학생 합산)은 총 10만3,426명으로 지난해보다 1,137명이 늘었다. …
코로나 비상사태 이후 온주는 공식적으로 해변을 폐쇄하지는 않았지만 정수문제와 안전요원 부재로 수영이 금지됐었다. 6월 22일(월) 부터 온주 해변에 안전요원이 근무하게 되어 수영과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안전요원은 관리 감독하는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오타와】 중앙은행은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프 매캘럼 중앙은행 총재는 16일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상당기간 0.25%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다음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일리지를 쓰지 못하는 고객이 늘자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한 이들 항공사는 올해 말 소멸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늘려…
지난 1년간 13만명의 이민자들 덕분에 토론토는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가 되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캐나다 이민자 수는 감소했다. 하지만 상황이 회복되어 이민자 수가 늘어나면 이민자 대부분이 토론토로 몰릴 것으로…
토론토에도 즐길수 있는 산책로들이 많이 있지만, 한 시간 정도 근교로 나가면 더욱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보통 1시간 ~ 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말 나들이로 추천 합니다. 01. Mount…
고정 모기지 금리가 내림에 따라 모기지 재융자시장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지 '내셔널 포스트'는 최근 지난 3월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차례나 내리면서 모기지 5년 고정금리를 2016년 수준인 2.14%대로 낮췄다고 최근 보도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사람들에게 올 여름은 정말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해변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지만 올해는 새롭게 대자연의 따뜻함과 아름다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6월 15일 간담회를 통해, Durham, Hamilton, York, Halton, Niagara, Haldimand-Norfolk, Lambton County 지역은 6월 19일 경제 재개방 2단계에 진입하는 지역으로 추가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토론토와 Peel, Windsor-Essex지역은 1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