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프랜차이즈 박람회 커피·배송업체·학습지 등 참여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라면 이번 행사를 주목하자. 내셔널이벤트매니지먼트(NEM)사는 ‘프랜차이즈박람회(The Franchise Expo)'를 내년 1월11일·12일 오전 11시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북쪽 건물(255 Front St. W.)에서 개최한다. 세컨드컵 커피점을 비롯해 배송업체 UPS, 구몬학습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라면 이번 행사를 주목하자. 내셔널이벤트매니지먼트(NEM)사는 ‘프랜차이즈박람회(The Franchise Expo)'를 내년 1월11일·12일 오전 11시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북쪽 건물(255 Front St. W.)에서 개최한다. 세컨드컵 커피점을 비롯해 배송업체 UPS, 구몬학습지…
토론토의 내년 집값이 6%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중개업체 르맥스는 "올초부터 10월까지의 토론토 주택평균거래가는 76만6,236달러를 기록했다"며 내년에는 81만2,21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26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관계자는 "내년 지역 경제의 호조와 낮은…
“외국서 질병 등 병원 입원땐 자비 부담해야” “미국 병원비 주요 선진국의 두배이상 비싸”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내년 1월부터 한국 또는 해외 여행을 할때 반드시 여행자의료보험을 구입해야 질병, 사고등으로 인한…
지난해 1월부터 일명’ 스트레스 테스트’로 불리는 새 모기지 규정이 시행된 이후 대출이 까다로워 지면서 첫집 구입자들이 계획했던것보다 작은 규모의 주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최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체…
교통비 등 포함 최고 2만8천 불 온타리오 주요 칼리지서 운영 온주정부 지원으로 자격증을 따고 재취업하자. '세컨드 커리어(second career)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칼리지 등에서 새 기술을 배우고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한다. …
독일 1위, 한국 26위 캐나다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 설문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발표한 2019년 국가브랜드 지수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두 단계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독일이 작년에 이어 1위를…
부동산 중개전문사 ‘Re/MAX’에 따르면 내년 토론토 집값이 6% 상승해 평균 거래가격이 81만2천2백1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1월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콘도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주택은 평균 76만6천2백36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Re/MAX’는…
총한인학생연합회(KSAC)와 비영리단체 '엘카(Entrepreneurial Leadership Canada)'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률, 엔지니어링 및 공무원 되기 등에 대한 멘토링을 29일(금)과 30일(토) 주최한다. 29일 오전 11시30분엔 토론토총영사관 법률자문으로 활동 중인 조재현 변호사가 법률을 주제로 강의를…
"영어능력이 성패 좌우" 캐나다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의 절반가량이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의 언어능력이 이민 성패를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부는 현재 약 60만 명의 유학생들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올해 들어 이달 현재까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이루어진 주택거래건수중 집주인의 요구액수보다 비싸게 팔린 건수는 10건 중 3건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중개전문가인 이고를 드라고빅은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