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취업시장서 한국대학들 ‘뒷전’ IHT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한국 명문대 출신 인재들을 몇 순위로 꼽을까. 민간 연구기관 이머징과 트렌던스가 공동 시행한 '2012 글로벌 취직능력' 조사 결과 아시아 주요국 대학들이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려는 노력을 강화하면서 세계…
글로벌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한국 명문대 출신 인재들을 몇 순위로 꼽을까. 민간 연구기관 이머징과 트렌던스가 공동 시행한 '2012 글로벌 취직능력' 조사 결과 아시아 주요국 대학들이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려는 노력을 강화하면서 세계…
캐나다한인학생연합회(KSAC, 회장 이상백)는 오는 11월 3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노스욕의 얼헤이그(Earl Haig)고교(100 Princess Ave.)에서 대학박람회를 열고, 대학진학을 앞둔 고교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박람회에서는 토론토•맥매스터•워털루•매길•퀸스•요크•웨스턴•라이어슨 등 10여 대학에 재학하는…
1위 美 캘텍 캐나다 내에선 최우수로 평가되는 토론토대가 국제적으론 21위에 머물렀다. 영국 ‘더 타임스’의 계열매체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이 3일 공개한 2012-13년 ‘타임스대학평가(The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토론토대는 지난해…
정부가 새로 시작한 온주학생보조프로그램(Ontario Student Assistance Program 이하OSAP)의 신청과 지급 관련 전산시스템에 학교당국이 미리 적응하지 못해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기가 이미 시작되어 당장 교과서를 사야하고 학비를 지불해야…
토론토·맥매스터·워털루 등 21개 대학이 참여하는 온타리오대학박람회(Ontario Universities' Fair)가 오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 동안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222 Bremner Blvd)에서 열린다. (활용법 A5면) OUF는 매년 13만 명 이상의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대학박람회다. 참여대학들은…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2013 상반기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 프로그램인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장학생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TaLK 프로그램은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 모국의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영어를…
온타리오대학박람회(The Ontario Universities' Fair)가 오는 28일(금)부터 3일간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13만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대학박람회다. 토론토대, 맥매스터, 워터루, 오타와, 퀸즈, 욕, 라이어슨, 구엘프, 트렌트, 웨스턴,…
온타리오주정부가 대학(전문대 포함) 학자금융자(OSAP) 신청과정을 대폭 간소화한다. 덜튼 매귄티 주총리는 12일 토론토 워터프론트에 문을 연 조지브라운칼리지 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30만여 풀타임 대학생들은 앞으로 입학 시 한 번만 OSAP을 신청하면 된다”고…
한국의 삼성그룹이 자체 입사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오는 16일(일) 토론토에서 실시한다. 해외에서 SSAT가 실시되는 지역은 토론토 외에 미국 LA와 뉴저지 등 3곳이다. SSAT를 토론토에서 치르는 것은 올해로 4번째. 이에 앞서 삼성 계열사인…
토론토스타는 3일자에서 올해 광역토론토(GTA) 고교졸업생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소개했다. 최우수 5명은 다음과 같다. *니콜라 사하 학교: 비샵 알렌 가톨릭고 성적: 100% 가장 좋아하는 과목: 생물학(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