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압 대명사’ 워털루대 연례 진학설명회 "학문+실무경험 일석이조"
약학과 신설 "워털루를 단순히 기업이 선호하는 기술자를 배출하는 곳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재학생들은 학기기간 동안 기본기와 문제해결 능력을 탄탄하게 쌓은 뒤 코압활동을 통해 실무경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 24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위털루대…
약학과 신설 "워털루를 단순히 기업이 선호하는 기술자를 배출하는 곳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재학생들은 학기기간 동안 기본기와 문제해결 능력을 탄탄하게 쌓은 뒤 코압활동을 통해 실무경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 24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위털루대…
토론토대 진학 세미나가 지난 11일 다운타운 캠퍼스 바헨센터에서 열렸다. 토론토대한인학생회(한국어권 회장 이태효, 영어권 회장 조나단 조)와 토론토대공대학생회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넘는 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가했다. 진학 세미나는 ▲입학과정에 관한…
코압(Co-op)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워털루대 한인학생회(UWKSA·회장 송진호)가 오는 24일(금) 오후 7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진학설명회를 갖는다. 올해로 3회째 자체세미나를 개최하는 학생회(www.uwksa.net)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설명 및 입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안내 및…
토론토대학교 한인학생회(회장 이태효)가 진학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11일(토) 오후 2시 토론토대 다운타운 캠퍼스내 바헨센터(40 St. George St.)에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 학생회는 졸업을 앞둔 한인 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토론토대 진학과…
지난 2004~05년 기간 캐나다 대학 재학생이 1백명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연방통계청은 “이 기간 온주의 고교 학제 변경으로 12 13학년생이 동시에 대학에 진학하고 젊은층 인구증가와 유학생 급증 등에 따라…
비즈니스위크 평가 온타리오 킹스턴 소재 퀸스대 경영대학원이 미국을 제외한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MBA스쿨)으로 평가됐다. 미국에서는 시카고대 경영대학원이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13일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미국대학만 대상으로 한 MBA 순위에선 시카고대에…
세계최고는 아니지만 토론토대·매길대(몬트리올)·UBC(밴쿠버) 등 국내 3개 대학이 영국 일간지 '타임스 오브 런던(The Times of London)'이 매년 발행하는 국제대학랭킹 50위 안에 포함됐다. 국내대학 중 매길은 지난해 보다 3등급 오른 21위, 토론토대는…
세계 정상 MBA 반열에 오른 비즈니스의 명가 통합적인 사고 길러 21세기 인재 양성 맥클레인지가 발표하는 캐나다 대학 순위에서 매년 1위에 오르는 토론토 대학. 캐나다내 최대의 대학이면서 국제사회에 인지도가 높은 이곳에…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지는 세계 100대 글로벌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그러나 그 안에는 국내 대학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5곳, 싱가포르 2곳, 홍콩 2곳이 글로벌 대학으로 선정된 반면…
“법대는 의대나 치대와 달리 입학 시 인터뷰가 없다. 학부 및 입학시험(LSAT) 성적과 자 자기소개서 등만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평균 A- 정도의 성적유지와 에세이 실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판, 수상, 자원봉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