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졸업생 취업능력 최고 영국 QS 순위...서울대 28위
세계 500대 대학들의 2020년 졸업생 취업능력 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에서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포드대학, 3위는 UCLA가 랭크됐다. 영국 교육 평가기관 QS는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및…
세계 500대 대학들의 2020년 졸업생 취업능력 순위(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2020)에서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스탠포드대학, 3위는 UCLA가 랭크됐다. 영국 교육 평가기관 QS는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및…
27∼29일 메트로컨벤션센터 온타리오대학교박람회(OUF)가 온타리오칼리지입학서비스(OCAS·8월16일자 A3면)에 이어 대규모 대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오전 10시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컨벤션센터(MTCC·255 Front St. W.)에서 열린다. 토론토대·라이어슨대·오타와대·워털루대 등 온타리오 대학 21곳이 참여한다. …
타임즈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0년도 대학 종합 순위’에 캐나다 대학 5곳이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특히 토론토 대학이 전체 18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선정됐다. THE로부터 인용도와 연구 부문을 높이 평가받은 토론토 대학은…
“다인종, 다문화 사회 현실 반영” 캐나다 의과대학들이 백인계에 치중된 재학생 분포 실태를 개선하기위해 소수유색계와 저소득층 출신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전형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 의대들은 일반학부 2년간 성적과 의대입학시험(MCAT), 면접…
타임즈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19년도 대학 명성 순위’에 캐나다 대학 3곳이 100위권 내에 포함됐다. 특히 토론토 대학이 전체 19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선정됐다. THE로부터 연구 부문을 높이 평가받은 토론토 대학은 이번 순위를…
“연 13만달러 이상 가정 출신은 오히려 부담 줄어”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단행한 학비보조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이로인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보수당정부 운영예산 6억7천만달러 삭감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지난 1월 단행한 온주학생지원프로그램(OSAP)의 새 규정들이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적용되는 가운데 지원금이 크게 줄어 학생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보수당정부는 “프로그램 운영비용이 갈수록 급증해…
'연봉' 가장 중요하게 여겨 캐나다 대학생들이 취업할 때 가장 따지는 것은 수입과 고용보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주 브랜딩 회사 유니버섬 글로벌(Universum Global)은 캐나다 내 162곳의 대학교와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엔지니어링, 자연과학, 사회과학, 법,…
비 아이비 스탠포드 등 더 어려워 미국 아이비리그로 가는 문이 해마다 좁아지고 있다. 올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학의 지원자는 역대 최대로 치솟은 반면 합격률은 더 낮아지는 추세다. 누구나 선호하는 명문이지만 아이비리그에…
최소 2∼3곳 찾아 비교·분석하고 교수들에게 질문한 후 메모할 것 신나는 봄방학이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지난 3개월간 정신 없이 공부하던 고등학교 고학년생들이 한숨 돌리며 오는 9월에 대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다. 여행을 가거나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