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대학 교육에 거액 지원 앞으로 2년간 1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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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대학과 빚더미에 올라앉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금고를 연다. 이달 말경 랄프 굿데일 재무장관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연방정부의 대학지원안에 따르면 저소득 및 원주민가정 등 최근 치솟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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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내년 대학 등록금 소폭인상 예고 인상 폭은 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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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컬리지 및 대학 등록금이 내년 가을 인상된다. 달턴 맥귄티 온주수상은 지난 30일 오타와소재 칼턴 대학에서 “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풀리는 2006년 가을학기에는 등록금 인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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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대학박람회 20개 대학 총출동, 모든 정보 한눈에 30일(금) - 10월2일(일) : 메트로토론토 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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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대학박람회(The Ontario Universities' Fair)가 오는 30일(금)부터 10월2일(일)까지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MTCC, 222 Bremner Blvd.) 남쪽빌딩에서 열린다. 97년부터 매년 한 번씩 개최되는 이 행사는 맥매스터, 워터루, UoT, 오타와, 구엘프, 트렌트, 웨스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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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대학등록금 동결’ 놓고 공방 동결정책을 2007년까지 지속해야 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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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의 대학등록금 동결정책을 2007년까지 지속해야 한다는 주장이 고조되고 있다. 크리스 벤틀리 칼리지대학부장관은 7일 향후 5년간 대학 및 전문대에 62억달러를 지원하며, 이중 15억달러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에 쓰인다며 등록금 동결을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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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학비 급상승 1년 새 6~9%...대학등록금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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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의대, 법대 등 전문대학원의 등록금이 일반 등록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오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일반대학원 등록금은 올 들어 평균 4.6% 오른 반면, 전문분야 등록금은 6~9% 뛰었다. 토론토대에서 신경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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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세계 100대 명문대학 :토론토대 24위 미국 절반...캐나다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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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 24위 미국이 두뇌교육 경쟁에서 여타 세계에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12일 중국 상하이자오퉁(上海交通) 대학이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 '2005년 세계 500대 대학'에 따르면 미국의 대학들은 53개가 100위권 안에 든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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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등록금 보조 온주 신입생 1만6천 명...최고 6천 불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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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3만5천 불 미만 대상 전문·일반대학에 입학하는 1만6천 명의 저소득층 자녀에게 약 1억 달러의 학비보조 혜택이 주어진다. 크리스 벤틀리 온타리오 직업훈련·대학부장관은 16일 토론토대학에서 "올 가을 대학에 진학하는 저소득층 신입생에게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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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과 있어도 명문대학은 없다” 학교간판보다 전공·적성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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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학생회 진학설명회 "한인학부모님들은 무조건 명문대를 고집하시는데, 캐나다에서는 학과를 염두하고 대학을 선택합니다. 대학 이름만을 강조하지 마시고 학생의 적성과 학과를 살펴보세요." 지난 6일(토) 한인회관에서 토론토대한인학생회(KCUTSA)의 주최로 마련된 대학진학 설명회에서는 국내 대학을 한국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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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 진학정보 도우미 대학박람회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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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세 학생들이 주관하는 ‘2005년도 캐나다 대학 박람회’가 내달 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토론토대학 한인학생연합회(Kcutsa, 회장 앤디김)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고교생들의 대학 진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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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대도 대학 진학길 활짝 70점대 성적의 고교 졸업자 유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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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이상 고학점자를 우선 입학대상으로 했던 국내 대학들이 70점대 성적의 고교 졸업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온타리오주 콜링우드 인근의 소도시 스테이너에서 70점대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마친 카산드라 라인과 크리스틴 얼스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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