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 명문은 토론토대” 올해 대학순위평가서 1위 고수
유니버시티 매거진(University Magazine)가 최근 발표한 ‘2019 캐나다 대학순위’에서 토론토 대학교가 1위로 선정됐으며 맥길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대학별 연구 성과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QS가 발표한…
유니버시티 매거진(University Magazine)가 최근 발표한 ‘2019 캐나다 대학순위’에서 토론토 대학교가 1위로 선정됐으며 맥길대학교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BC)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대학별 연구 성과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QS가 발표한…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등록금 10% 인하조치와 함께 무료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을 폐지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학생들이 지난 18일 주의사당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졸업후 바로 융자금 상환해야”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가 등록금 인하…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 10% 인하(17일자 A4면)와 함께 ‘공짜 학비’ 제도를 폐지한다. 전임 자유당 정부는 2016년 예산안부터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들에게 대학(2·4년제) 등록금에 준하는 온타리오학생지원금(OSG)을 받도록 하는…
온타리오 보수당 정부가 대학 등록금을 10% 내린다. 주정부는 2019-2020년 학기 등록금을 인하한 뒤 2020-2021년 학기까지 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종합대 재학생은 연간 약 660달러, 칼리지 학생은 약 340달러의 등록금을…
4년제 지원서 16일 접수마감 전문대 2월1일까지 제출해야 겨울방학의 끝과 함께 어느새 4년제 대학 지원 마감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놓친 것은 없는지 마지막으로 지원서를 검토하느라 바쁠 예비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지원 준비사항을 정리한다.…
토론토대 등 12곳 참여 고교생들에게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박람회가 24일 토론토대 빅토리아칼리지에서 열린다. 사진은 교육박람회 모습. 자료사진 고교생을 위한 무료 대학박람회(10월3일자 A3면)에 참여하는 학교들이 확정됐다.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원장 이병승)과 한인학생연합회(KSAC·김석주 대표)가…
미국 미디어 US뉴스가 발표한 ‘2019년도 글로벌대학순위’에서 캐나다의 3개 대학이 100위 권내에 랭크됐다. 이들중 토론토대학이 20위로 국내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또 토론토 의대(5위), 인문대(10위)부분 에서는 상위권에 선정됐다. 다음으로는 브리티시…
토론토 대학 의과 대학이 전국 최고 명문이라는 명성을 고수했다. 최근 캐나다의 시사주간지 맥클린스가 발표한 대학순위에 따르면 오랜 경쟁관계인 토론토대와 맥길대 두곳의 의과대학이 캐나다 최고의 의대로 선정됐다. 2006년이후 이 부문1위를 독식해오던…
학교 명성보다 중요한 것은 학과 ■ 12학년 대입 준비 점검사항 12학년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한 해가 시작됐다.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해는 대학 입학을 위해 본격적으로 점수를 확보하고 졸업과 원하는 대학 입학을…
UT 17위, 서울대 60위 비영리 교육기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가 선정하는 ‘2018년 세계대학순위’에서 미국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선 토론토대가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대학 1위는 전체 60위를 차지한 서울대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