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강세에 희비 교차 원화 900원 돌파...한달새 39원↑
송금받는 유학생은 불리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20원을 돌파했다. 11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924.63원에 거래됐다.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다. 캐나다달러는 지난달 20일께만 해도 달러당 885.59원…
송금받는 유학생은 불리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20원을 돌파했다. 11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924.63원에 거래됐다.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다. 캐나다달러는 지난달 20일께만 해도 달러당 885.59원…
코트라(KOTRA)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과 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이 2021년 온라인취업상담회(K-Move 2021 Online Job Fair)를 공동 개최한다. 상담회 참가대상은 예비 졸업생 및 구직자이며, 캐나다에 합법적으로 체류, 근무 가능해야하고, 온라인 화상면접에 참석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온주 및…
미국 시사 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전 세계 78개국 1만7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021 세계 최고 국가들(2021 Best Countries in the World)'에서 캐나다가 처음으로 1위를…
(토론토) 캐나다의 미래 경제 성장을 위해 오는 2100년까지 총인구가 1억 명 선까지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라이언 멀룬니 전 연방 총리는 최근 민간 연구단체 ‘센튜리 이니시티브’가 주최한 포럼에서 “2100년까지 총인구를 현재…
(캐나다) 연방 이민국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변경된 서비스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이민부(IRCC;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는 웹사이트에 코로나19로 인해 이민국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진행과정이 평소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방 이민당국은 여행 제한에서…
(캐나다) 새 이민 가정의 자녀들은 국내 태생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지만, 대학진학률이 더 높고 이후 중산층 이상의 소득 그룹에 진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월)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15살…
토론토대가 영국의 쿼카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2021년 전공별 세계대학순위'에서 캐나다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됐다. 토론토대는 캐나다에서 48개의 전공 중 30개 전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인문분야 세계 1위는 옥스포드대, 공학 및 기술분야 1위는 MIT공대,…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00원을 돌파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901.57원에 거래됐다. 캐나다달러는 이달 초만 해도 달러당 872.28원 수준에 거래됐다. 1주일여 만에 달러당 29원이나 치솟은 것이다. 최근 1년간…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결정 후의 단계인 학과 선택은 단순히 졸업 후 캐나다 취업 전망뿐만 아니라, NOC 코드에 따라 캐나다이민 가능 여부와도 굉장히 밀접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철저하게 계획하셔야 캐나다…
에어캐나다가 인천-토론토를 직항한다. 사실상 토론토-인천 직항편이 없는 에어캐나다는 15일부터 인천발 토론토행의 직항편을 운항한다. 대신 한국으로 갈 때는 밴쿠버를 경유한다. 여행사 관계자는 "5월부터 에어캐나다에서 토론토-직항을 운행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코로나 사태로 운항 스케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