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위한 취업상담회 무역관 등 주최, 멘토 만날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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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공동 주최하는 온라인 취업상담회가 열린다.   온타리오·퀘벡 소재 IT·금융·무역·유통·마케팅 관계 13개 회사가 참여한다.  구직자 개별면접은 23일부터 27일까지.  멘토링 행사는 1차 20일, 2차 27일 각각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지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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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학 18위 세계대학순위...1위는 5년간 옥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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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대가 전세계 대학순위 사이트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발표한 '2021년 세계대학순위'에서 18위를 차지했다. 대학순위는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영국의 '타임스 하이어' 평가는 상당한 신임을 받는다.    93개국의 1,500여 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수업방식, 연구, 지식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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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대 입학설명회 이공계 한인학생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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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대 이공계 한인학생회 '악세(AKCSE)'가 입학설명회를 다음달 7일(토) 오후 6시(토론토 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설명회에서 재학생들은 실시간 화상채팅앱 줌(ZOOM)을 통해 입시 과정, 자기소개서 작성법, 코압 경험 등 다양한 정보를 입학희망생들과 공유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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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 about the article <span class="entry-title-primary">AC, 토론토-인천 직항 재개</span> <span class="entry-subtitle">12월부터 주3회...화·목·일</span>
Air Canada announced the first two new routes to be operated with the Airbus A220-300, the only non-stop service between Montreal and Seattle and Toronto and San Jose, California, beginning in spring 2020. (CNW Group/Air Canada)

AC, 토론토-인천 직항 재개 12월부터 주3회...화·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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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항공편 스케줄이 일부 조정된다.   예년의 경우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AC)는 여름철 성수기 토론토-인천 직항편을 주7회 운영하다 10월 말께부터 주5회로 단축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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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유학생 입국 허용 “이달 20일부터 완화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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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방 정부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입국 규제 조치를 완화한다. 6일 연방 정부는 “자가 격리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승인 받는 대학들에 대해 유학생 수강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대학들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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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초중고 6개월만에 개학 토론토지역은 15일부터 단계적 수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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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8일부터 일부지역를 제외한 온타리오주의 초중고가 코로나사태 발발이후 6개여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는 듀럄지역교육청이 가장 먼저  개학을 했으며 토론톤와 필지역등은 다음주에 단계적으로 수업을 재개한다. 토론토 초등학생들은 오는 15일부터 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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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상담회 열린다 코트라 주최, 8개 기업과 면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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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취업상담회를 갖는다.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근무가 가능한 예비졸업생이나 구직자는 누구나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비는 무료. 토론토무역관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별도의 사이트(c11.kr/Kotra_Job_Fair2020)에 접속, 이력서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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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졸업 후 취업 배려 해외 온라인수업 최대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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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학사 일정이 엉망이 된 유학생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졸업 후 취업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한다.   연방이민부는 "코로나 사태로 대학이 온라인 수업으로 학사 일정을 진행함에 따라 졸업 후 경력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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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 서비스 보조금, CSSG(Canada Student Service Grant)란? 캐나다 학생 서비스 보조금, CSSG(Canada Student Service Grant)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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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 서비스 보조금(CSSG: Canada Student Service Grant)이란 캐나다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지원책입니다. CSSG는 젊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코로나19 유행으로 타격을 받은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 관계자는 “많은 젊은이들이 캐나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하여 보탬이 되고 싶어 한다”며 “이런 재능 있는 젊은이들의 재능 기부를 응원하며, 지원을 해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젊은이들이 경험 및 경력을 쌓고, 동시에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   WE Charity에서 관리하는 CSSG는 한 번만 지불되는 형태의 보조금으로, 근무 시간에 따라 총 5 단계로 나뉘며, 받을 수 있는 보조금도 $1000에서 $5000로 구분됩니다. 받을 수 있는 보조금 액수는 자원 봉사 시간에 의해 결정되며, 100시간당 $1000씩 계산해 최대 $5000(500 시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CSSG 신청자는 반드시 만 30세 이하여야 하며, 캐나다 시민권자거나, 영주권자, 또는 난민 신분의 학생이어야 합니다. 이 3가지 외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한 학생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0년 봄, 여름, 또는 가을 학기를 들은 대학생(University 또는 College). 2019년 12월, 또는 그 이후에 졸업한 대학생 캐나다 외 다른 국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나 현재는 캐나다에 거주 중인 학생 대학교 재학생 또는 최근 졸업생은 반드시 2020년 8월 21일까지 등록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CSSG 신청서 역시 2020년 11월 6일까지 완성해서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는 자원 봉사 활동 시간은 2020년 6월 25일부터 10월 31일 사이에 한 자원 봉사여야 합니다.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 중 하나기 때문에, 아무 자원 봉사 활동이나 인정해 주지는 않고, 반드시 정부가 인정하는 코로나19 대응 지원 관련 비영리 단체여야 합니다.   <CSSG 프로그램 진행 방법 > CSSG 프로그램은 WE Charity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WE Charity에서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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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생들 그래도 온다” 전체 3위 3월 급감 후 4월들어 다시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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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여건 좋은 캐나다 찾을 것"   코로나19 사태로  국경이동의 제한과 불편이 컸지만 한국은 새 유학생 배출국가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연방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캐나다에 온 한국유학생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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