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대학 진학희망자 여전히 넘쳐 작년 대비 1,137명 늘어
온라인강의가 지장 안주는 듯 학생들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대학진학을 여전히 희망한다. '글로브앤메일'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온타리오 내 대학 입학허가를 확정한 학생(자국민·유학생 합산)은 총 10만3,426명으로 지난해보다 1,137명이 늘었다. …
온라인강의가 지장 안주는 듯 학생들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대학진학을 여전히 희망한다. '글로브앤메일'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온타리오 내 대학 입학허가를 확정한 학생(자국민·유학생 합산)은 총 10만3,426명으로 지난해보다 1,137명이 늘었다. …
2021 QS 세계 대학 순위 발표, Top 50에 든 캐나다 대학교들은? 캐나다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순위 Top 50 안에 들었습니다.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이번 세계 대학 순위(2021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 따르면, 이번에 토론토 대학교는 공동 25위, 맥길 대학교는 공동 31위, UBC는 4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21 QS 세계 대학 순위는 학술적/학교 평판(Academic Reputation: 40%), 기업체…
캐나다에서 학업 중인 유학생 가운데 3만여 명이 연방정부로터 코로나 긴급지원금(CERB)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가족·아동·사회개발부에 따르면 18일 기준 유학생 3만9,319명이 CERB를 신청했으며 이 중 3만6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실직자 등에게 매달 2천…
연방정부가 코로나19사태로 학업과 이민에 차질이 생긴 유학생들을 위해 규정을 개선했다. 이민부는 14일을 기해 현재 해외에서 거주하며 캐나다 대학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는 유학생들에게도 졸업 후 취업비자(PGWP)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 필기시험 합격 후, 5년 이내에 G면허를 따야합니다. 필기시험 보기 필기시험은 16세 이상이면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 준비 방법은 온라인 혹은 운전면허 시험장에 있는 핸드북을 공부한 후, 면허 시험장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대다수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학업을 지속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교육전문기구 IDP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6,900명의 유학 희망자 중 69%가 계획대로 학업을…
한국학생 1만7천여명 입학 지난해 캐나다가는 40만명 이상의 유학생을 유치했으며 한국학생수는 출신국 순위에서 3번째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지난해 모두 40만4천명에 유학비자가 발급됐으며 초중고교와 대학을 포함해 교육기관에 등록된 전체 유학생은…
해외방문 용이해져 캐나다에서 대학졸업 후 워크퍼밋(PGWP)이 나오기 전까지 출국하기 어려웠던 유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연방이민부는 지난 21일부터 유학생 워크퍼밋 신청기간 중 특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해외방문 후 재입국해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간…
지난해 1만7,060명 입국 한인경제 활성화에 기여 한국인 신규유학생이 6년 연속 증가했다. 연방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 들어온 한국인 유학생은 1만7,060명으로 전년도 1만6,880명에 비해 180명(약 1%) 늘었다. 증가율은 예년과…
수지 오 미국 교육학박사 뉴욕타임스 일요판에서 지난달 'The Book That Changed My Life(내 인생을 바꾼 책 한 권)'라는 기사를 너무 감명 깊게 읽어 독서를 좋아하는 저는 자녀를 '책을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