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교내 휴대폰 금지 시행 보수당정부 “비상 상황에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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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교내 스마트폰 금지 조치가 4일부터 시작됐다.  보수당정부는 “앞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들이 사라질 것”이라며 금지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작년 6월 총선때 도그 포드 주수상이 내놓은 공약에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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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영주권 취득 길 넓혀야 민간연구보고서 “인재들을 놓치고 있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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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학생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이들이 졸업 후 캐나다에 보다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연방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진보성향 연구소 ‘센츄리 이니시에이티브(CI)’는 최근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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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대학생들 학비-생활비 ‘스트레스’ 정부 지원금 대폭 삭감 - “학업계속할 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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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대학생들이 보수당정부의 학비지원프로그램(OSAP) 개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월 보수당정부는 “OSAP 비용이 내년엔 20억달러에 이르게 돼 적자재정상황에서 감당하기 힘들다”며 무상 지원금을 대폭 삭감했다.  대신 학생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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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유학·원어민 취업 안내 총영사관·교육원 무료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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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은 한국 전문대 유학 및 취업 설명회를 오는 26일(토) 낮 12시 라이어슨대학 리얼 인스티튜트(424 Yonge St. 2층)에서 공동 주최한다.    전문대 유학 또는 원어민 영어교사(EPIK·TaLK) 취업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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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청년 대상 진로 세미나 개최 대학생협회 등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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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센테니얼 컬리지 토론토 한인 청년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아리랑 코리아 TV(대표 김민구)와 세계한인대학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 더하기 정보 나누기’ 세미나가 다음 달 8일 스카보로에 위치한 센테니얼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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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지역 조기유학생 급증 추세 올해 토론토초중고교 2천6백여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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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만3천달러~1만4천5백달러   광역토론토지역(GTA)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조기유학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의 등록금이 각 교육청들의 재정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공립교육청(TDSB)에 따르면 토론토의 조기유학생수는 올해 2천6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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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박람회 10월6일 메트로센터 외국서 공부하고 싶다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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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대학 입학정보 제공   해외유학 및 인턴십 박람회가 다음달 6일(일) 오후 1시 토론토 다운타운 메트로컨벤션센터(255 Front St. W.)에서 열린다.     미국·호주·영국·스위스·홍콩·뉴질랜드 등 100여 곳의 대학과 칼리지가 참석해 학사·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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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캐나다가 ‘최고’ 초등생, 미국 제치고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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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등 미국보다 저렴 대학졸업 후엔 이민 수월   캐나다가 조기유학 선호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5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2년 연속 미국을 제치고 유학 최선호 지역으로 꼽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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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유치 대상국 확대 연방정부 “졸업후 정착기회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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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앞으로  유학생 유치 대상국을 다변화하고 졸업후 국내에 정착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최근 연방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향후 5개년 유학생 유치 계획안’을 내 놓았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재 유학생 57만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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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m helps her kids get out the door for school.

방학리듬 이젠 ‘학습모드’로 1주 후면 등교, 반 배정·시간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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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준비물 점검할 때   온타리오 초중고생들은 다음달 3일(화)부터 새 학기를 맞는다.  여름방학 내내 ‘놀이 모드’에 있던 학생들은 본격적인 ‘학습 모드’에 들어가야 한다. 이맘때면 학부모들도 개학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한인 선생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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