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 한상헌군 ‘슐릭리더’ 선정 4년에 걸쳐 장학금 8만 불 받아 4년에 걸쳐 장학금 8만 불 받아 4년에 걸쳐 장학금 8만 불 받아
벌링턴의 닥터 프랭크 J. 헤이든 고등학교 졸업생 한상헌(17·케빈)군이 올해 ‘슐릭리더’로 선정돼 8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는다. 9월 토론토대학에 진학해 공학을 전공할 예정인 한군은 4년에 걸쳐 8만 달러를 받는다. ‘슐릭 리더’는 슐릭…
벌링턴의 닥터 프랭크 J. 헤이든 고등학교 졸업생 한상헌(17·케빈)군이 올해 ‘슐릭리더’로 선정돼 8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는다. 9월 토론토대학에 진학해 공학을 전공할 예정인 한군은 4년에 걸쳐 8만 달러를 받는다. ‘슐릭 리더’는 슐릭…
다음은 Canadian Bureau for International Education 에서 발표한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현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캐나다 내에는 총 336,000명의 유학생이 있으며 (2014년집계) 이는 184,000명이였던 2008년으로 부터 약 83%의 성장률을 보이고…
다음은 GTA근교 공립 교육청에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리스트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IB는 1968년 세계각국을 자주 돌아다녀야 하는 외교관 자녀들에게 세계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커리큐럼을 제공하기 위해서…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는 모든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하며 공부하는’ 산학프로그램(Co-Op)을 의무적으로 거치도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주정부의 위촉으로 구성된 관련자문위원회는 최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앉아있는 시간 확 줄이고 주기적인 운동습관 기를 것 지난해 상당수의 국내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D-’라는 점수를 받았다. 파티시팩션(www.participaction.com)이 발표한 연례 활동량 성적표에 따르면 국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운동량은…
이민자도 급증…한인경제에 활력소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유학생이 크게 늘어났다. 연방이민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캐나다 학교에서 비자를 받은 한국인 신규유학생 수는 4,079명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3,147명)보다 무려 30% 증가한 것이다.…
모국 병무청 병역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유학생이 모국에 3개월 이상 머물 경우 국외여행 허가가 취소된다. 10일 병무청은 국외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이 허가기간 내에 귀국해 3월 이상 체재할 경우 국외여행 허가가 취소된다고…
자기 수준·취향에 맞는 책 골라야 공공도서관 추천목록 등 활용할 것 *픽션 픽션이란 작가의 상상력에서 탄생한 이야기를 의미한다. 지난 몇 년간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한 도서를 보면 대부분이 시리즈로 나뉜 픽션이라는 공통점을…
도입부 길어지면 관심 끌기 어려워 ...자신 있게 청중 바라보는 자세 중요 숫기가 없는 학생들이 유독 꺼리는 과제가 있다. 바로 학기말이 되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발표 평가’다. 교사들이 학기말에 사용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