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40% “조기유학 생각” 캐나다 가장 선호...3명 중 1명 꼴
(서울) 수도권과 전국 5개 광역시에 살고 있는 주부의 40%가 자녀 조기유학을 생각해본 적이 있으며 대상국으로는 캐나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영어마을이 지난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에 의뢰, 수도권과 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 등…
(서울) 수도권과 전국 5개 광역시에 살고 있는 주부의 40%가 자녀 조기유학을 생각해본 적이 있으며 대상국으로는 캐나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영어마을이 지난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에 의뢰, 수도권과 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 등…
최근 한국과 캐나다대학 간에 학술 및 학생교류 협력활동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캐나다내 한국유학생이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양국 대학들간 학술교류 및 유학생 파견협정이 잇달아 맺어지고 있어 두 나라의 교육분야 교류협력…
내년 1월 총선과 관련, 연방정당들이 이민자 표심을 잡기위해 친 이민 공약을 앞다투어 내건 가운데 이민성이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의 취업을 허용하는 첫 조치를 취했다. 1일 토론토대학은 “이민성과 유학생들에대해 학생 비자…
한국의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이 2006년도 장·단기 교육과정 연수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장기의 경우 1·2학기로 나눠 총 9개월(4월3일∼12월7일)이며 단기(전기)는 3개월(4월3일∼6월23일)이다. 모집인원은 장기는 100명이며 단기(전기)는 30명. 경비는 장기는 수업료 학기당 50만 원, 기숙사비…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져오는 모든 유인물부터 자세히 꼼꼼히 살펴야 한다.”, “무조건 A를 받을 것만 기대하지 말고 A를 받을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자.”,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문제집이 아니라 부모의 관심이다.” 지난…
여행하면서 돈도 버는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프로그램이 한국과 캐나다의 젊은이들 사이에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젊은이들은 어학연수 등의 목적으로 캐나다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캐나다의…
2세 최준철(26.매튜 최)씨가 최근 로얄은행이 제정한 ‘제1회 전국 의대출신 장학생’에 선발, 장학금과 상장을 받았다. 로얄은행은 금년 전국 의대 졸업자중 연구실적이 우수한 5명을 선발했는데 온주 옥빌 출신의 최씨가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온타리오주 공립교 3ㆍ6학년 학생들의 읽기, 쓰기 및 수학 성적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9학년들의 수학실력은 여전히 기대에 미달해 개선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온주교육평가국(EQAO)이 최근 발표한 2004-05학년도 3ㆍ6학년 학업능력…
온타리오의 13학년(OAC) 폐지 영향으로 2003-04년 국내 사상 최고의 대학 입학률이 기록됐다고 연방통계국이 11일 발표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해당 연도 대학 신입생은 99만400명으로 그 전해보다 6.1%, 97-98년보다는 무려 20.4%나 늘었다. 이는…
국내 대학에 등록한 외국유학생이 지난 10년 새 2배 가량 늘었으며, 이중 절반이 아시아 출신으로 조사됐다. 연방통계청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2003-04년에 등록한 외국유학생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7만여명으로 전체 외국유학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