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방학…한국학생이 몰려온다 『한국인 어학연수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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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대학과 공공·민간 교육기관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어학연수차 캐나다를 찾는 한국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열띤 「ESL 캠프」 홍보전을 벌이고 있다. 토론토의 경우 일부 교육기관들은 지난해 사스(SARS) 여파로 비자학생들이 현저하게 줄어든 점을 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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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작문시험 탈락자 졸업자격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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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법원은 작문시험에 탈락하고도 예외적으로 졸업 자격을 부여해 달라며 긴급 명령발동을 요구한 학부모들의 요구를 13일 거부했다. 이들 네 가정은 지난 1월 이미 온주 10학년 작문시험에 대해 의무적인 통과 조항에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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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원 학비융자·보조 수혜자 40% ‘중산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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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및 전문대 학생들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등록금 지원 액수의 절반 이상인 약 25억달러가 연소득이 국내평균 이상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와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있는 두뇌탱크인 교육정책연구소(Educ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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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가 말하는 좋은 학부모되기 ‘일류대학’의 정의 김재호 교사(드니스모리스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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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부모들이 쉽게 오해할 수 있는 교육정보중 하나가 캐나다대학의 순위이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대학이 우수대학으로 꼽히듯이 캐나다 대학에도 순위가 존재하고 있지만 매년 다양한 매체에서 발표되는 서로 다른 정보들로 혼란스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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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정원 20명 제한”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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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수상 '약속' 온주내 초등학교 저학년의 학급당 학생수가 감소될 전망이다. 덜튼 매귄티 온타리오 주수상은 22일 리치먼드힐에서 열린 교육협의회에서 「교육의 미래상」이란 제하의 연설을 통해 『오는 9월 새학기부터 유치원에서 3학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 2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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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개대학 여름연수 관광공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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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유건)가 올해 한국 17개대학 산하 27개 한국어연수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의 여름연수프로그램은 다양한 한국문화체험과 쾌적한 환경제공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라크전, 사스 등 세계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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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육세미나’ 이민자녀 ‘왕따’ 적극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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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비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 박모씨는 최근 들어 4학년인 아들이 학교에서 다치 고 돌아오는 경우가 늘자 전학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담임교사와 교장은 아이들 간에 벌어진 단순한 장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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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예산안 저소득층 자녀 대학 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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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방예산안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저소득층 자녀 대학교육을 위한 새 '교육채권(learning bond)' 설립과 페트로-캐나다 정부보유 주식 완전 매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소식통에 따르면 올 예산안은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보다는 국민 혈세를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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