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초청 이민점수 400점까지 하락 특별프로그램 발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
(토론토) 지난 4월 29일(금)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익스프레스 엔트리(이하 EE:Express Entry) 초청점수 제한점수를 400점으로 발표했다. 이번 초청점수는 지난 초청점수인 417점에서 무려 17점이나 하락한 수치로 CEC 분야 역대 초청점수 중 두번째로 낮은 점수로…
(토론토) 지난 4월 29일(금)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익스프레스 엔트리(이하 EE:Express Entry) 초청점수 제한점수를 400점으로 발표했다. 이번 초청점수는 지난 초청점수인 417점에서 무려 17점이나 하락한 수치로 CEC 분야 역대 초청점수 중 두번째로 낮은 점수로…
연방정부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대폭 개방한 이민정책이 주효하고 있다. 이민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이민에 성공한 한국인은 450명이었다 1월 550명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으나 두달 동안 총 1천 명이…
(캐나다) 최근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악화되면서 전 세계가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캐나다는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도 간호사가 부족했기 때문에 이 직업을 통해 이민신청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캐나다 이민을 위해서는…
2021 연방예산안, 월세-급여 보조 9월까지 연장…75세 이상 노인에 500불 지원 연방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춘 1,014억 달러 새 예산안을 지난 19일 발표했다. 주목할 항목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의…
(토론토) 캐나다 연방이민청은 "지난달까지 우편 접수를 통해서만 진행 가능하던 7가지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달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및 진행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민청이 밝힌 7가지 이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연방정부가 외국인 임시 근로자와 유학생(대학 졸업자) 등 9만 명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특별조치를 도입한다. 마코 멘디치노 연방이민장관은 14일 회견을 갖고 이민정책 가속화 방안의 하나로 올해 특별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 조치 대상에는…
미국 시사 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전 세계 78개국 1만7천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2021 세계 최고 국가들(2021 Best Countries in the World)'에서 캐나다가 처음으로 1위를…
올해들어 새롭게 영주권을 받은 이민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연방이민부가 14일 발표한 이민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과 2월 각각 2만4,605명과 2만3,375명이 영주권을 받았다. 2개월간 총 4만8,025명으로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 같은 시기의…
(토론토) 캐나다의 미래 경제 성장을 위해 오는 2100년까지 총인구가 1억 명 선까지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라이언 멀룬니 전 연방 총리는 최근 민간 연구단체 ‘센튜리 이니시티브’가 주최한 포럼에서 “2100년까지 총인구를 현재…
캐나다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수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승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으며, 코로나사태 이전보다 6만명 가량 늘어난 수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