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세계 30개국 대상 조사 결과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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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세계 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캐나다가 가장 살고 싶은 나라 1위에 올랐다. 국제 송수금 서비스 전문사 ‘Remitly’에 따르면 구글 서치 자료를 이용한 분석 결과, 캐나다가  30개국 모두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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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 추가 60명이 24시간…송금·통역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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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소 15주년을 맞는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무료전화 앱 App'과 '카카오톡 상담'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23일부터 시범실시된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 앱을 설치하면 해외에서 무료로 지역공관과 전화와 카카오톡 상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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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새 이민자 1만5천 명 정착 코로나 사태 탓 전년 대비 2만여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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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코로나 사태 여파로 지난 9월 캐나다에 정착한 새 이민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모두 1만5천25명이 영주권을 취득해 캐나다에 입국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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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주택취득감면 등 혜택 해외납세자를 위한 세금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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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는 한국에서 대부분 비거주자에 해당한다. 이에 부동산 양도세 관련 비거주자에게 제공하는 특례제도와 부동산 양도 시 신설된 제도, 매각자금 송금 등에 대해 설명한다.   ▶비거주자인 해외동포에게 적용되는 특례제도 해외에 사는 한국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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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득, 국적 무관 세금내야” 해외 납세자를 위한 세금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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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세청이 해외납세자를 위해 만든 유튜브영상을 보면 젊은 여성공무원들이 재미있고 알기쉽게 설명해서 유용했다. 본 한국일보가 이를 문답식으로 소개한다. ▶ 세금납부 의무가 있는 해외동포는 누구?     본국에 일정기간 이상 거주하지 않는 해외동포는 '비거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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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위한 취업상담회 무역관 등 주최, 멘토 만날 기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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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과 코트라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공동 주최하는 온라인 취업상담회가 열린다.   온타리오·퀘벡 소재 IT·금융·무역·유통·마케팅 관계 13개 회사가 참여한다.  구직자 개별면접은 23일부터 27일까지.  멘토링 행사는 1차 20일, 2차 27일 각각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지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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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향후 3년간 120만명 이상의 이민자 받을 계획 2021년-2013년 이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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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는 향후 3년동안 120만명 이상의 이민자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표된 <2021년-2013년 이민 계획>에 따르면, COVID-19로 직격탄을 맞은 캐나다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이민자를 더 많이 받아들일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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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민자 40만1천명 유치 목표달성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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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는 30일 오전 2021∼2023년 이민쿼터를 발표했다.   이민부에 따르면 ▶2021년 40만1천 명 ▶2022년 41만1천 명 ▶2023년 42만1천 명으로 이민쿼터가 확정됐다.    연방정부가 40만 명 이상의 신규이민자를 받아들인 것은 1913년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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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조부모 이민 초청 내년 정원 증가 올해 신청접수 11월 3일 마감, 내년도 3만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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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020년도 부모-조부모 초청 이민프로그램(PGP) 절차가 다음 주에 끝나는 가운데 내년엔 정원이 올해보다 3배나 늘어난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모국의 부모, 조부모를 초청하는 것으로 캐나다 가족 재결합 부문의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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