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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열풍 다시 부나 작년 6,110명 영주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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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래 최고...전년비 27%↑   지난해 한국인 신규이민자가 6천 명을 넘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수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연방이민부 통계 따르면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총 6,110명으로 전년에 비해 27%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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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 기본은 서류준비 개인소득세 4월3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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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분 소득에 대한 세금신고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개인소득세 신고마감(4월30일)까진 2개월 이상 남았지만 지금부터라도 꼼꼼하게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김영희 회계사는 "작년에 비해 올해 크게 바뀌는 내용은 없다. 다만, 해외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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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10년후 인구 8백만명 ‘메가시티’ 관련보고서 “새이민자,타주주민 지속적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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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1천만명 넘어설 것”  캐나다 복합문화의 상징이자 최대 도시인 토론토를 중심으로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인구가  10년쯤 후엔  8백만명에 달하는 ‘메가시티’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간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C)’가 1월31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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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열기 – 남성 일자리 급증 지난해 19만3천명 취업 --- 여성대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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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가 괄목할만한 고용증가를 지속하면서 특히 남성들의 취업기회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한해 모두 19만3천명의 남성을 일자리를 찾았으며 이는 여성 취업자수의 두배에 달하는 수치다.  남성 실업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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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신규이민자 급증 지난해 5,765명...전년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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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8만685명 1위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이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이민부가 발표한 이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총 5,765명으로, 2018년 1∼12월의 4,800명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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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비숙련 인력 이민문호 개방 조립라인 등 단순 근로자 유치 - 광역토론토 외곽지역 정착 조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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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정부는 단순인력 부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 비숙련자에 대한 이민문호를 개방한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제조업계의  조립라인 근로자와 재봉사, 페인트공 등 단순 일손이 크게 모자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정부는 “외국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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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과 이력서 워크숍’ 라이어슨대 한인학생회 등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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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슨대학한인학생회(RUKSA)와 한인기술자협회(AKCSE)는 이력서 및 커리어 컨설팅 워크숍을 오는 20일(월) 오후 6시 라이어슨대(288 Church St., DCC707·709)에서 개최한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 1.5세로 구성된 '캐나다기업가리더십(ELCA)'이 멘토로 나와 이력서 작성을 비롯해 미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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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 “IT 기술자 어서 오라” 프로그램 개발자·데이터분석가 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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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유리...평균 연봉 8만 불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첨단 기술직 종사자들은 올해가 바로 기회다. 이민·인력채용 전문가들은 첨단 기술직 시장에 대한 분석과 이와 관련된 이민정책 전망을 내놓고 올해 고급 기술인력에 대한 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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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고의 국가’ 2위 스위스 1위, 일본 3위, 한국 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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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실·국력·관광 등 평가   캐나다가 세계 73개국 중 ‘최고의 국가’ 2위에 올랐다. 1위는 스위스. 15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조사 전문 매체)’가 세계 2만여 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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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7위 다양성과 예술 문화 등 높은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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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30위 등재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7위에 선정됐다.  밴쿠버 컨설팅업체 '레조넌스 컨설턴시'가 발표한 연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버, 몬트리올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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