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까지 한인 4720명 이민 작년 동기대비 30.2% 급증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올해들어 지난 9월말까지 4천7백여명의 한인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이민성에 따르면 9월말현재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국적자는 모두 4천7백20명으로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효해 30.2% 급증한 수치다. 이번 통계에 북한…

Continue Reading올 9월까지 한인 4720명 이민 작년 동기대비 30.2% 급증

영주권 신청시 지문등록 비자연장 때도 의무화...수수료 85불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앞으로 캐나다 안에서 영주권 신청이나 체류비자를 신청 또는 연장할 때 지문날인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취업비자와 학생비자, 방문비자 등이 모두 포함된다. 연방이민부는 “전국 58곳에 지문 등록이 가능한 서비스센터 문을 열었다”면서 “지문은…

Continue Reading영주권 신청시 지문등록 비자연장 때도 의무화...수수료 85불

토론토 프랜차이즈 박람회 커피·배송업체·학습지 등 참여

  • Post author:
  • Post category: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라면 이번 행사를 주목하자.  내셔널이벤트매니지먼트(NEM)사는 ‘프랜차이즈박람회(The Franchise Expo)'를 내년 1월11일·12일 오전 11시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 북쪽 건물(255 Front St. W.)에서 개최한다.  세컨드컵 커피점을 비롯해 배송업체 UPS, 구몬학습지…

Continue Reading토론토 프랜차이즈 박람회 커피·배송업체·학습지 등 참여

내년 부터 여행자의료보험 구입 필수 온주의료보험(OHIP) “내년 1월1일부터 해외 여행자는 대상서 제외”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외국서 질병 등 병원 입원땐 자비 부담해야” “미국 병원비 주요 선진국의  두배이상 비싸”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내년 1월부터 한국 또는 해외 여행을 할때 반드시 여행자의료보험을 구입해야 질병, 사고등으로 인한…

Continue Reading내년 부터 여행자의료보험 구입 필수 온주의료보험(OHIP) “내년 1월1일부터 해외 여행자는 대상서 제외”
Read more about the article <span class="entry-title-primary">재취업 기회 활짝 열려</span> <span class="entry-subtitle">주정부가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span>
Mature Students In Further Education Class With Teacher

재취업 기회 활짝 열려 주정부가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

  • Post author:
  • Post category:

교통비 등 포함 최고 2만8천 불 온타리오 주요 칼리지서 운영   온주정부 지원으로 자격증을 따고 재취업하자. '세컨드 커리어(second career)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칼리지 등에서 새 기술을 배우고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지원한다. …

Continue Reading재취업 기회 활짝 열려 주정부가 학비와 생활비까지 지원

캐나다, 국가브랜드 3위 이민자 삶의 질 높아...투자환경 '굿'

  • Post author:
  • Post category:

독일 1위, 한국 26위   캐나다의 국가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 설문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발표한 2019년 국가브랜드 지수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두 단계 오른 3위를 기록했다.   독일이 작년에 이어 1위를…

Continue Reading캐나다, 국가브랜드 3위 이민자 삶의 질 높아...투자환경 '굿'

한인학생연합회, 멘토링 행사 법률부터 엔지니어링까지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총한인학생연합회(KSAC)와 비영리단체 '엘카(Entrepreneurial Leadership Canada)'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법률, 엔지니어링 및 공무원 되기 등에 대한 멘토링을 29일(금)과 30일(토) 주최한다. 29일 오전 11시30분엔 토론토총영사관 법률자문으로 활동 중인 조재현 변호사가 법률을 주제로 강의를…

Continue Reading한인학생연합회, 멘토링 행사 법률부터 엔지니어링까지

“학업 마치면 눌러앉겠다” 유학생 60만 명 중 절반 이민 희망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영어능력이 성패 좌우"   캐나다에서 공부 중인 유학생의 절반가량이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고 있으며 이들의 언어능력이 이민 성패를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부는 현재 약 60만 명의 유학생들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Continue Reading“학업 마치면 눌러앉겠다” 유학생 60만 명 중 절반 이민 희망

캐나다 ‘소도시 이민’ 관심 폭발 온주 선더베이 등 5곳서 시행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영어점수 높지 않아 한인 유리 중장비·요리·간호·제빵 등 분야   ‘소도시 이민(RNIP·Rural & Northern Immigration Pilot)' 프로그램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높다. 연방정부는 소도시 또는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간 균형적 발전을 위해…

Continue Reading캐나다 ‘소도시 이민’ 관심 폭발 온주 선더베이 등 5곳서 시행

지방 거주 조건 취업, 영주권 보장 연방 새 이민프로그램 12월 시행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

  • Post author:
  • Post category:

주민 감소 현상을 겪고 있는 시골등 외지를 대상으로한 연방정부의 새로운 이민 프로그램이 12월부터 시작된다. 연방정부는 이를 앞으로 5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후 성과를 분석해 연장하는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지방-북부이민프로그램(RNIP)로 지칭되는 이 프로그램은…

Continue Reading지방 거주 조건 취업, 영주권 보장 연방 새 이민프로그램 12월 시행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