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뀌는 온타리오주 규제와 제도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탄소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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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년 계묘년 새해에는 캐나다와 온타리오주의 다양한 규제와 제도가 변경된다. 캐나다 전체를 기준으로 가장 큰 변화는 부동산정책 및 연금제도의 변경이다. 올해부터 전국에 걸쳐 '외국인 주택구매 금지법'이 적용되며 이에 따라 캐나다에 거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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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규이민자 역대 최다 43만1,645명 정착...2025년 5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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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지난해 역다 최다 규모의 이민자를 받아들였다. 3일 연방이민부에 따르면 지난해 목표치였던 43만 명을 소폭 웃도는 43만1,645명의 신규이민자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이와 관련, 이민 전문 이재인 법무사는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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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택구매 금지’ 예외규정 발표 유학생 등 자격조건 충족시 주택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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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연방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법과 관련된 예외 규정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월 연방정부는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에 대해 주택구매를 2023년 1월 1일부터 2년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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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내년부터 특정 직군 우선 초청’ 보건, 의료 직군 우선 초청대상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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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연방이민성이 내년 1분기부터 급행이민 추첨시 특정 직군에 대한 우선 초청 제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말 연방이민성은 급행이민 추첨시 이민성 장관의 판단에 따라 특정 직업 또는 기술 종사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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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연방 및 주정부 이민이 가능한 16개 기술직 직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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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부터 적용이 시작된 캐나다 직업분류시스템 (NOC 2021)에 따라 아래 16개 직업군은 비숙련직에서 숙련직 (기술직)으로 변경되어 12개월 풀타임 근무경력이 있다면 연방 익스프레스엔트리 (EE)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또한 기술직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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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영주권자 몰리자 ‘깜짝’ 지난달 2,400여명 지원...복지 세계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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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조회 등 까다로워 18∼24개월 대기해야   캐나다군이 영주권자에게도 입대 문호를 개방하자 지원서가 쇄도했다.  군 당국은 입대 문호 개방 후 11월에만 2,400명 이상의 영주권자들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중엔 한인도 포함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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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트럭운전사 등 급행이민 가능 이민부 노동력 부족 해소 위해 직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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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는 급행이민에 대한 직업군(NOC)을 일부 조정해 16개의 새로운 직군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급여 관리자(payroll administat) ▲치과 보조 및 치기공 보조 ▲간호 보조원 ▲약사 보조 ▲초등 및 중등 교사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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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 ‘웰컴’ 올해 3분기 4,975명...전년 대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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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최근 코로나 사태로 1만명대 초반까지 급감했던 한인 유학생수도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연방이민부의 유학생 월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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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신규이민자 50만 명 유치 연방이민부 "노동인구 부족 해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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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부가 3년 후 신규이민자를 50만 명 유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연방이민부에 따르면 ▶2023년 46만5천 명 ▶2024년 48만5천 명 ▶2025년 50만 명의 신규이민자 유치목표가 확정됐다.    이민부는 지난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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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성, 급행이민 4,750명 초청 초청기준점수 500점 이하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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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이민성이 지난 26일(수) 급행이민추첨을 진행하고 총 4,750명의 이민후보자에 대해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민성 관계자는 "이번 추첨은 캐나다 경험이민, 기술이민 등 모든 분야의 이민 후보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라며 "초청 기준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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