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이 한국부동산 구입하면? 해외동포를 위한 세금상식
비거주 해외동포의 한국부동산 취득 부동산 취득자금을 본국으로 반입할 때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외국환 은행장에게 부동산취득을 먼저 신고한다. 절차는 '부동산취득계약→은행장에게 취득신고→대금 지불→부동산신고→출입국관리사무소에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신청→등기 순이다. 거래계약서 신고는 계약체결 후 30일 이내, 취득세는 거래잔금을 치른 날부터…
비거주 해외동포의 한국부동산 취득 부동산 취득자금을 본국으로 반입할 때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외국환 은행장에게 부동산취득을 먼저 신고한다. 절차는 '부동산취득계약→은행장에게 취득신고→대금 지불→부동산신고→출입국관리사무소에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신청→등기 순이다. 거래계약서 신고는 계약체결 후 30일 이내, 취득세는 거래잔금을 치른 날부터…
(캐나다) 연방 이민성이 지난 4월 이민 후보자 초청에서 주정부 이민(PNP) 후보자 3천명에게만 초청장을 발송했다. 주정부 이민은 각 주 정부에서 별도의 초청장을 수령한 이민 후보자를 대상으로 연방이민성에서 초청장을 발송한다. 이 제도는 지난…
(토론토) 연방이민성이 오는 7월 초부터 연방급행이민 추첨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숀 프레이저 이민성 장관은 "오는 7월 초부터 기술이민과 유학후 취업이민 후보자에 대한 추첨 및 초청 절차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유학…
(캐나다) 캐나다에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그리고 다양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영주권자들은 캐나다 국적을 취득하고 시민권자가 될 경우 내 삶에 무엇이 달라지는 지 정확히 모르는 경우도 있다. 캐나다…
(캐나다) 연방 이민성이 올해 봄부터 기술자 및 유학후취업 이민후보자 초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숀 프레이저 연방 이민성 장관은 최근 인터뷰에서 "정부는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기술자 및 유학후취업 이민 후보자 초청을 재개할 것"이라는…
(토론토) 캐나다보건부가 행정 직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캐나다보건부는 "행정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직원 채용을 시작한다"라며 "보건 행정 분야에 괌심이 있거나 경력을 쌓기 원하는 주민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행정…
한국 병무청이 해외에 거주 병역의무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병역법을 최근 다시 안내했다. 병역의무자 한국국적을 보유한 18세 이상 남성. 올해 기준 2004년 이후 출생한 자. 국외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도 병역의무가 있다. 이들은 18세가…
(캐나다) 올해 들어 새 이민자들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성에 따르면 지난 1월에만 3만5천260명의 이민자가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캐나다는 올해 43만2천명의 이민자를 초청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 1913년 이래…
(토론토) 캐나다에서 배우자 초청 이민 자격 및 절차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는 배우자의 영주권 취득을 위해 연방이민국에 '배우자 초청 이민'을 신청할 수 있다. 배우자 초청이민은 연방이민성이 가장…
연방정부가 향후 3년간 130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이민자를 받는다. 연방이민부는 2024년까지 인구의 1.14%를 이민자로 채울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올해는 43만1,645명, 내년에는 44만7,055명, 내후년에는 45만1천명을 수용한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