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여행 때 영수증 꼭 챙겨야 최대 2천 불 세액공제 혜택
빅토리아데이(23일) 연휴기간 온타리오주 내에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숙박비 등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한다. 내년 초 세금신고 때 올해 쓴 여행경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타리오 스테이케이션 택스 크레딧Ontario's Staycation Tax Credit'으로…
빅토리아데이(23일) 연휴기간 온타리오주 내에서 여행을 계획했다면 숙박비 등 영수증을 꼭 챙겨야 한다. 내년 초 세금신고 때 올해 쓴 여행경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타리오 스테이케이션 택스 크레딧Ontario's Staycation Tax Credit'으로…
(캐나다) 최근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주민들은 떠나기전에 반드시 소지하고 있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충분히 남아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여권이 손상 또는 분실했거나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토론토) 코로나와 매서운 추위가 한창인 요즘,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기분 전환을 위해 토론토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어떨까.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눈 덮힌 설원에 발자국을 남기거나 꽁꽁 언…
(토론토) 토론토 근교에 아름다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와사 트랜스 산책로(Trans-Canada Trail, Kawartha Lakes, ON)가 있어 소개한다. 다운타운에서 차로 1시간 반정도 달리다보면 카와싸 트랜스-캐나다 산책로(Kawartha Trans-Canada Trail)가 나오는 데 높은 계곡으로…
그렇지 않아도 긴 캐나다의 겨울이 코로나에 손발이 묶이면서 더 지루하다 부족한 야외활동은 건강의 적. 겨울스포츠의 백미이며 캐나다의 이점인 스키·스노우보드·스케이트를 즐길 곳은? 실내 프로그램과는 달리 야외 겨울프로그램은 여전히 이용 가능한 곳들이 많다. 지난해 문닫았던…
(토론토) 연말연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봐야할 축제가 있다. 토론토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무스코카 브레이스 브릿지에서는 매년 얼음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언덕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조각 작품을…
(토론토)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방문해야할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토론토와 토론토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와 행사들을 확인해보고 방문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토론토 공공도서관이 뮤지엄+아트 패스(MAP) 서비스를 다시 재개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토론토의 다양한 박물관과 갤러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가까운 도서관에 방문하여 뮤지엄+아트 패스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토론토) 4일(목) 온주정부가 발표한 경제정책계획에 따르면 2022년에 한시적으로 '스테이케이션' 세금공제를 도입한다. 온주가 새롭게 내놓은 '스테이케이션' 세금공제는 관광 및 숙박업계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주민들이 온주내 관광지를 여행할 때 지출하는 비용에 대해 세금을 공제해…
20일부터 격리면제서가 없는 한국방문자도 해외접종 증명서만 있으면 '해외 접종증명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한국정부가 최근 발표했다. 다만 한국국적자로서 외국거주자에게만 확인서를 발급한다. 캐나다 동포 등 외국국적자는 격리면제서가 있어야만 재방문 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