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 GTA 6월 부동산 거래 10% 증가 매물 줄어들고 경쟁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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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부동산 거래실적과 가격이 6월에도 올랐다. 4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8,860채의 주택이 거래됐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10%가량 늘었다.   토론토만 따지면 3,200채의 부동산이 매매됐고, 이는 작년보다 3.4%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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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1.75% 유지 중은 "손댈 단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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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75%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10일 정례회의를 통해 "국내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감지되고 있다"며 아직은 금리에 손을 댈 때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중은은 그러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따른 우려가 여전하다"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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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 “환율이 얄밉구나” 루니 900원 돌파...7개월 새 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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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계속 오를 수도 한국으로 송금할 땐 유리   원화에 대한 캐나다달러(루니) 환율이 달러당 900원을 돌파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대비 캐나다달러는 903.01원에 거래돼 전날보다 6.31원이나 뛰었다. 캐나다달러는 올초만 해도 달러당 81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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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신축주택 판매 ‘불티’ 5월 한달새 전년대비 9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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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최고수위   지난 5월 광역토론토지역의 신축 주택 판매건수가 17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정부의 새 모기지 규정에 따라  5월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신축 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17년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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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N Tower stands among buildings in the downtown skyline in this aerial photograph taken above Toronto, Ontario, Canada, on Monday, Oct. 2, 2017. Toronto housing prices fell for a fourth month in September as sales remained sluggish, particularly in the detached-home segment that has borne the brunt of the correction in Canada's biggest city. Photographer: James MacDonald/Bloomberg ORG XMIT: 775055524

토론토 부동산 : 20년간 토론토 239% 올라 뉴욕보다 부동산 상승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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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캐나다 주요 도시의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미국 주요 대도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 사이트 ‘베터 드웰링(Better Dwelling.com)'에 따르면 2000년 이후 지난 5월까지 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은 239% 상승했다. 밴쿠버는 토론토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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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부동산 : 첫집 구입 지원제도9월부터 시행 연방정부 “연소득 12만달러 미만 대상 집값 10%까지 특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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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연방자유당정부의 특별대출프로그램(First Time Home Buyer Incentive Program)이 오는 9일부터 시행된다.  서민과 젊은층의 집 장만을 돕기위한 이 제도는 지난 3월 연방자유당정부가 발표한  ‘2019년도 예산안’ 에 포함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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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월세 인상 2.2%까지 온주 내년 상한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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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정부는 내년 아파트 월세 인상 상한선을 2.2%로 확정했다.   현재 월세 2천 달러를 내는 입주자는 매월 44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는 2013년 이후로는 최대폭이어서 아파트 입주자들의 불만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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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구입자 모기지 대출 지원 9월부터 첫 구입자에 최대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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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자유당 정부는 신규 주택구입자들에게 모기지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3월21일자 A4면)을 9월2일부터 시행한다.   연소득 12만 달러 이하이면서 기존주택을 구입하면 최대 5%의 모기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도는 48만 달러다. 신축주택을 매입하면 모기지주택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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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들이 재산형성에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역시 ‘부동산 투자’ 연방통계청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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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보유 현황의 이민자 비율:토론토 43%, 밴쿠버 37%   이민자들이 재산을 형성하는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역시 부동산 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입증하듯 토론토 거주 이민자들의 주택 소유에 대한 관심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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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콘도-아파트 세입자 렌트비 부담 가중 44% “수입의 30%이상 거주비로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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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은 꿈일뿐” 캐나다 세입자들이 소득의 큰 부분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공개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세입자 중 44%가 수입의 30% 이상을  거주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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