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취업박람회 한인권익신장협의회
한인권익신장협의회는 주류사회 자선단체와 손잡고 오는 27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취업 박람회를 한다. 박승낙 회장은 5일 “한인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을 인식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스욕의…
한인권익신장협의회는 주류사회 자선단체와 손잡고 오는 27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락교회(650 McNicoll Ave.)에서 취업 박람회를 한다. 박승낙 회장은 5일 “한인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음을 인식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스욕의…
▶ 자동차 경주 팬들을 열광시키는 ‘몰슨 토론토 그랑프리’의 모습. 올해 행사는 오는 7-9일 익시비션 플레이스 인근의 레이크쇼어 블러버드에서 열린다. 이번 주말 토론토 다운타운 곳곳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이보다 더 좋을…
7월1일은 139회 캐나다 데이다. 최근 토론토 연구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민자들은 뜨거운 모국애를 가진 동시에 캐나다에 대한 충성심도 높다. 응답자의 81%가 강한 소속감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10년 이상 거주자는 비율이 86%로…
올해 캐나다데이(7월1일)부터 상품용역세(GST) 인하를 비롯, 각종 새로운 세제혜택들이 도입된다. 자격요건 등을 꼼꼼히 챙겨보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꼭 다 받도록 하자. *근로비용 크레딧 교통비나 작업복 등 근무로 인해 지출하는 비용을…
연방상품용역세(GST)가 7월1일부터 1% 인하됨에도 불구 주차 미터와 택시요금, 자동판매기, 신규 주택 등 일부 품목은 현행 요금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지난 5월 예산안에서 GST 인하를 발표한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는 소비자들은 1% 삭감으로…
▶1980년 이민온 토론토의 이다혜양이 2001년 캐나다에 정착한 인도인 라진더 루드하의 사진을 들고 있다. 국내 최대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캐나다 건국기념일인 ‘캐나다데이(7월1일)’를 앞두고 지난 24일자에 이민특집을 크게 보도했다. 국내 이민자들은 뜨거운 모국애를…
온타리오주 최대 천연가스공급업체인 엔브리지사의 요금이 큰폭 인하된다. 22일 엔브리지사는 온주에너지위원회(OEB)가 요금조정안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천연가스요금을 17.5% 내린다고 발표했다. 엔브리지사는 토론토, 오타와, 배리, 나이아가라를 포함한 180만 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한인회장단 신임투표 24일 오전 8시 한인회관 ▲한인라이온스크럽 하이킹 24일 오전 10시 서니브룩 공원 ▲한인학교협의회 회관마련 모금디너 24일 오후 5시 선더랜드 ▲이삼열밴드 연합찬양집회 24일 오후 8시 한인장로교회 ▲한인시니어골프협회 시니어 친선골프대회 26일…
캐나다-미국 가격차 평균 1만4000달러 ▶스포츠카 명품인 Porsche 911 Carrera. 미국에서 구입할 경우 2만5천달러나 싸게 살 수 있다(왼쪽). 2006년형 Toyota Matrix XR. 미국에선 캐나다 달러기준으로 1만9,022달러에 팔리고 있는 반면 토론토에선 2만2510달러로…
연방정부가 재정 불균형 조정 및 캐나다연금(CPP) 불입금 인하를 가을 회기의 최우선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연방흑자 이관으로 연방-주정부간 재정불균형을 줄이고, 국가경제 경쟁력 강화를…